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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적으로 갈급했던 사역, 이제는 확신 속에 하고 있습니다"
날짜
2018년 12월 2일 일요일
조회수
8085
뉴스
알헤리토 아케리나 목사(45세, 인도네시아 베델교회)

저는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고 싶은데 그 답을 찾지 못하니 사역을 하면서도 혼자라는 느낌이 들었고, 영적으로 매우 갈급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복음을 바르게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도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등 궁금한 것이 많았지요.

그런데 2008년 지인을 통해 '2006 뉴욕 연합대성회' CD를 보게 되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권능의 역사는 매우 강력했고 차원이 달랐습니다. 또한 '만민뉴스'를 통해 이 목사님의 사역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많은 나라에 선교사들을 파송해 복음을 전하는 교회임도 알 수 있었습니다.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에서는 2000년 이후 개최된'이재록 목사 초청 해외 연합대성회'에서 나타난 권능의 역사들을 보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꼈고, 강사이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졌지요. 마치 하나님께서 당회장님을 통해 제게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고, 그 모습은 매우 겸손하셨습니다.

이처럼 만민을 만난 후, 모든 것이 해소가 되면서 혼자가 아님을 느끼며 기뻤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잘 믿고 어떻게 하는 것이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2012년 2월에는 만민중앙교회에서 개최된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참석해 큰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시는 제단임을 실감할 수 있었지요. 이후 저는 가족과 함께 매일 밤 GCN방송을 통해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며, 저희 교회도 본받아 기도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 10월에는 가족과 함께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였는데, 16일간 한국에 머물면서 많은 도전과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다니엘철야 기도회 및 각종 모임에 참석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주님의 사랑,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당회장님의 깊은 마음과 사랑을 느끼며 성결에 대한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중생, 성결, 신유, 부활, 재림의 오중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통해 믿음의 확신 속에 사역할 수 있도록 축복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