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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경 문제를 치료받아 지팡이 없이도 잘 걷습니다"
날짜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조회수
4952
뉴스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 파니스 아인도 성도 (58세)

저는 손과 다리 신경에 문제가 생겨 고통 받아 왔습니다. 지팡이를 의지하여 겨우 걸었고 손은 잘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병원 치료도 소용없었지요.
만민중앙교회 은사집회 소식을 접하고 믿음으로 치료받기를 사모해 준비했습니다. GCN방송 생중계로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에서 은사집회에 참석했지요.
강사 이수진 목사님의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받을 때 손에 땀이 났고, 다리에서 발까지 무언가 빠져 나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 뒤 다리에 힘이 주어져 지팡이 없이도 잘 걸을 수 있었고 손도 잘 움직일 수 있게 되었지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