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제목
"무안단물 침수 후 이명과 부종을 치료받았습니다"
날짜
2020년 3월 1일 일요일
조회수
5359
무안단물터에서 침수할 때 귀에서 무언가 쑥 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렸고, 그 후 이명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저는 오랫동안 양다리 무릎 아래에 물이 차서 항상 부어 있고, 혈액 순환이 안 돼 피부색까지 푸르스름한 보랏빛으로 변했습니다.
그런데 침수 후에는 다리의 부종이 가라앉고 물집도 없어졌으며, 발뒤꿈치의 압박감도 사라졌지요. 더욱이 살갗이 계속 벗겨지면서 본래 피부색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