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제목
"무안단물이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어요"
날짜
2020년 3월 1일 일요일
조회수
5851
저는 손에 화상을 입었을 때나 눈에 결막 부종이 생겼을 때, 또 피부가 가려울 때 무안단물을 바르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면 병원에 가지 않고도 금방 낫고 회복되었지요.
무안단물을 만나기 전 같으면 병원이나 약을 먼저 생각했을 텐데, 지금은 무안단물이 떠오르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 세수한 다음에 무안단물을 바르면 피부에도 좋지요. 무안단물은 제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