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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어가던 병아리가 살아나는 등 희한한 일을 체험한 성도들
날짜
2020년 3월 1일 일요일
조회수
4994
뉴스

조수희 집사(서울)는 무안단물을 바른 후 왼쪽 귀보다 약 7mm 작았던 오른쪽 귓바퀴가 자라났고, 허명욱 장로(경기 이천)는 무안단물을 뿌려 고추가 크게 성장해 많은 양을 수확했다.
조정희 집사(서울)는 2만여 마리의 폐사 직전 병아리들에게 무안단물을 주어 병아리들이 살아났으며, 구성희 권사(부산)는 화단에 있는 백합 줄기에 무안단물을 뿌렸더니 보통 11~12개 맺히는 꽃수가 63개나 맺히는 기이한 일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