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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삶 속에 권능을 체험하며 믿음이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날짜
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조회수
5146
뉴스
이와모토 요꼬 집사(53세, 오사카 만민가정교회)


17년 전, 우연히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를 접속하게 돼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받고 만민의 성도가 되었습니다. 이후 제 삶에는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넘쳤지요.
저는 십대 때부터 '반월상 연골 손상'으로 인해 무릎을 펴지 못하고 제대로 달릴 수도 없었으며, 무릎을 꿇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당회장님의 기도로 치료되어 지금은 잘 달릴 수 있으며, 장시간 무릎을 꿇고 기도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 '편도선 비대증'으로 자주 감기에 걸리고 목이 아팠는데, 지금은 감기도 걸리지 않고 목도 아프지 않지요. 한번은 제 아들이 발바닥에 티눈이 곪아 고통스러워하기에 당회장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얹고 기도했는데, 티눈이 완전히 사라지는 놀라운 일도 체험하였습니다.
저희 오사카 만민가정교회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복음을 전하며 크리스천들과 교제하고 있습니다. 성결의 복음과 당회장님의 기도를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 그 증거가 되는 제 간증을 소개하면 그들은 만민을 사모하게 되지요.
만민을 만난 뒤, 제 삶에는 두려움과 불안이 사라졌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갖게 됐습니다. 마지막 때에 세우신 제단에서 성경 속의 삶을 사는 참된 자녀로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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