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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교를 통해 천국과 지옥이 정말로 믿어졌어요"
날짜
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조회수
4321
뉴스
율리아나 게츄 성도(28세, 몰도바만민교회)


저는 6년 전, 만민의 양 떼가 된 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천국'과 '지옥' 설교를 듣고 너무 감동되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알고는 있었지만 현실로는 믿어지지 않던 천국과 지옥이 당회장님의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마음에 확실히 믿어졌지요.
또한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제가 영적으로 얼마나 많은 것이 부족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축농증으로 인해 항상 코가 막혀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유할 정도로 심각했지요. 저는 어디에 가든지 항상 약을 가지고 다녀야 했기에 불편함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런데 예배 때마다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으니 얼마 후 축농증을 치료받아 정상이 되었고, 물론 약이 전혀 필요 없게 되었지요.
또한 제 어머니는 오랫동안 허리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셨고, 치료받고자 백방으로 노력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만민교회에 나오신 뒤로는 각종 예배에 참석하며 뜨겁게 기도하시더니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통해 어느새 허리 통증이 싹 사라졌지요. 이뿐 아니라 물질의 축복까지 받으셔서 소원하던 치과 치료를 받게 되어 이제는 활짝 웃고 자유롭게 말씀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