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재록 목사의 잠언강해- 29] 그물에 걸려드는 사람들 몸을 팔아 살아가는 사람은 삶의 한 방편으로 생각하기에 이런 행위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과거에 이런 세계에서 살았다 해도 현재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킨 사람들은 주 안에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어떤 ... [크리스챤 신문] 2011년 5월 13일 금요일 조회수: 1893 [이재록목사의 잠언강해- 28] 비진리가 있는 만큼 마귀는 항상 올무를 준비하기에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7:1-3) 눈꺼풀이 닫히는 것을 각막반사라고 하는데 반사작용은 사람이 의식하기 전에 ... [크리스챤 신문] 2011년 4월 28일 목요일 조회수: 1751 [이재록목사의 잠언강해- 27] 죄는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기에 사람이 불을 품고 있으면 옷이 탈 수밖에 없고 이글거리는 숯불을 밟으면 발에 화상을 입게 됩니다. 아픔과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불은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를 의미합니다. 이 말씀을 영적으로 적용하면 사람이 죄를 짓고 악을 행하면 ... [크리스챤 신문] 2011년 4월 22일 금요일 조회수: 1802 [이재록목사의 잠언강해- 26] 영생할 수 있는 생명을 사냥하는 마귀 명령은 우리에게 하라, 하지 말라, 지키라, 버리라고 말씀한 것을 말합니다. 명령이라고 표현하신 이유는 사람이 지켜야 할 당연한 본분이고 양약이 되며 생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주일 성수, 기도, 금식, 십일조, 감사헌금, 사 ... [크리스챤 신문] 2011년 4월 14일 목요일 조회수: 3043 [이재록목사의 잠언강해-25]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2) [본문: 잠 6:18-19] 에스더에 나오는 하만도 악한 궤계를 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왕이 하만을 총리대신으로 삼자 모든 신하가 그 앞에 꿇어 절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르드개가 하만 앞에 꿇지도 않고, 절을 하지도 않자 분노한 하만은 모르드개와 그의 동족인 유다인들까지 ... [크리스챤 신문] 2011년 4월 8일 금요일 조회수: 1812 검색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