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특집2019 부활절 공연_ 잊을 수 없는 사랑 VOD PHOTO 1. 핍박과 고난 앞에 믿음으로 나아가는 초대교회 성도들. 2. 천국 복음을 증거하며 권능의 사역을 베푸시는 예수님. 3. 앞으로 이루실 일들을 생각하시며 사랑하는 제자들과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 ... [만민뉴스 제886호] 2019년 4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5149 간증"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뒤 제 삶에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VOD 허명욱 집사 (71세, 2대대 21교구) 1970년, 스물두 살의 나이에 모 교회에서 합동결혼식을 올리고 이천에서 과수원을 하면서 1남 4녀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886호] 2019년 4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8011 간증"영적으로 차갑게 식어가던 제게 성령의 불이 임했습니다!" 마리아 아나 롤단 목사 (아르헨티나 빅또리오소 교회) 저는 유방암 수술과 치료, 당뇨병, 고혈압, 만성 빈혈, 과체중 등 건강상의 문제와 다른 여러 문제로 인해 사역하는 데에 열정과 헌신이 사라지고 영적으로는 차갑게 식어갔습니다. ... [만민뉴스 제886호] 2019년 4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7450 간증'셀리악' 질병을 치료받은 신시아 채윤석 박사 (WCDN본부 회장, 의학박사) 우리가 빵을 먹을 때 느끼는 고소한 맛과 쫀득한 식감은 글루텐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고소한 빵맛을 느끼게 하며 행복을 주는 물질이라도 이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머나먼 얘기일 수밖에 없다 ... [만민뉴스 제885호] 2019년 4월 21일 일요일 조회수: 8268 간증"충수돌기염(맹장염)을 깨끗이 치료받았어요" VOD 양복남 권사 (52세, 5가나안선교회) 지난 3월 22일(금), 오른쪽 옆구리가 결리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갈수록 통증은 심해져 오른쪽 아랫배까지 뻐근하게 느껴질 정도였고 식욕도 별로 없었지요. 되돌아보니 한 주간 전부터 몸이 ... [만민뉴스 제885호] 2019년 4월 21일 일요일 조회수: 8097 검색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