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뇌경색을 치료받아 휠체어,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문창주 성도(78세) 저는 오랫동안 뇌경색을 앓던 중 2017년 7월, 중국에서 뇌동경맥 협착증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편마비가 더욱 심해져 말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일어서지도 못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877호] 2019년 2월 24일 일요일 조회수: 8846 뉴스"건강과 축복 주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관심사가 많아 장래희망도 많았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부터는 하나님께 진로를 형통하게 열어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지요. ... [만민뉴스 제877호] 2019년 2월 24일 일요일 조회수: 8074 간증"자살 직전에 만난 하나님, 몸과 마음까지 치료해 주셨습니다!" VOD 권석중 집사 (68세, 1대대 9교구) 저는 여러 가지 지병으로 인한 몸과 마음의 고통을 잊고자 술을 벗삼아 살았습니다. 10년 동안 양쪽 팔이 저리고 손이 차가웠으며 엄지와 검지 끝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양쪽 무릎은 연 ... [만민뉴스 제876호] 2019년 2월 17일 일요일 조회수: 8721 특집이스라엘 선교 12주년 기념 특집 2_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2) 2000여 년 전, 참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에서 성장하여 공생애를 시작하신 후, 갈릴리 호수의 주변 마을인 가버나움으로 이사하여 회당을 중심으로 사역하셨다. ... [만민뉴스 제876호] 2019년 2월 17일 일요일 조회수: 9513 뉴스왜 마음의 할례를 해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VOD 어느 날,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아 이미 거룩함을 입었으니 더 이상 노력하며 살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변화되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요. 교회에 다니면서도 세상 사람들과 다름없이 ... [만민뉴스 제876호] 2019년 2월 17일 일요일 조회수: 7443 검색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