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뉴스아버지 하나님을 진정 섬기는 법을 알았습니다 VOD 저는 어릴 적에 어머니로부터 성경 말씀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 때문에 더 이상 교회를 다닐 수 없었기에 학창시절에는 늘 교회에 다시 나가고 싶은 소망이 있었지요. ... [만민뉴스 제876호] 2019년 2월 17일 일요일 조회수: 7523 간증"갑상선 기능저하증을 깨끗이 치료받았어요" VOD 김효진 자매(24세) 2018년 4월부터 체력이 푹 떨어졌습니다. 원래 업무량을 제대로 못하니까 기분이 급격하게 다운되었고, "왜 이렇게 살쪘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몸이 붓고 피곤해 감당이 안 되었습니다. 목도 심하게 부어서 친구가 " ... [만민뉴스 제875호] 2019년 2월 3일 일요일 조회수: 9801 간증불임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 VOD 최성민 집사(47세) 가족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세상 사람과 다름없이 살았습니다. 주일이면 교회에 가서 "하나님, 죄송해요" 하고 월요일이 되면 또다시 세상 것들을 취하며 살다가 주일이 되면 또 "하나님, 죄송해요" 하는 생활을 반복했지요. ... [만민뉴스 제875호] 2019년 2월 3일 일요일 조회수: 9121 특집이스라엘 선교 12주년 기념 특집 1_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1) 무화과나무는 영적으로 이스라엘을 의미한다. 기독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에서는 '무화과나무가 연하여진다'는 것을 완고하던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마음이 열려 복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으로, '잎사귀를 내는 것'은 메시아닉 쥬 교회가 부흥하는 것으로 ... [만민뉴스 제875호] 2019년 2월 3일 일요일 조회수: 6185 뉴스"폭력 남편은 옛말, 금실 좋은 부부랍니다!" VOD 예전에 저는 만사가 불통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는 일마다 잘 안 되고 어려운 생활에 쪼들려 마음이 점점 강퍅해져 갔지요. 의처증까지 생겨 신혼 초부터 술만 마시면 아내를 의심하고 욕설과 손찌검, 비위가 상하면 밥상을 뒤엎는 것이 다반사였으니 아 ... [만민뉴스 제875호] 2019년 2월 3일 일요일 조회수: 7476 검색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