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뉴스해외에서 온 편지_ "셋째 아들 벤하민이 출생한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3년 전, 아내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으나 28주차에 고혈압으로 태반 박리현상을 겪으면서 사산하였지요. 내부 출혈로 인한 자궁 완전 손실의 위험이 있어 아내의 목숨도 위태로운 상황까지 갔습니다. ... [만민뉴스 제875호] 2019년 2월 3일 일요일 조회수: 7783 간증"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늘 든든합니다" VOD 이광섭 형제 (26세, 3청년선교회) 초등학교 5학년 때 이유 없이 발목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어머니에게 짐이 될까봐 숨겼는데 통증이 점점 심해져 길을 가다가도 주저앉으니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뒤 통증 ... [만민뉴스 제874호] 2019년 1월 27일 일요일 조회수: 10869 특집고린도전서 12장에 나오는 성령의 9가지 은사 01 '지혜의 말씀'의 은사 하나님의 말씀을 필요적절하게 사용함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신속히 변화시킬 수 있다. 믿음을 심어 주어 천국 소망을 갖고 세상을 이기도록 인도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성결한 만큼 받을 수 있으며 ... [만민뉴스 제874호] 2019년 1월 27일 일요일 조회수: 6733 뉴스"평생 불구로 살아야 했으나 정상이 되었습니다!" 저는 40대 초반, 한창 일할 나이에 뜻하지 않게 불구가 되었습니다. 2012년 3월에 공장 기술자로 일하던 중 결핵성 척추염에 걸려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이 잘못되어 하반신 마비가 온 것입니다. 가장 노릇도 못 하고 종일 침대에 누워 지내려 ... [만민뉴스 제874호] 2019년 1월 27일 일요일 조회수: 7572 간증"뇌종양을 하나님께 치료받은 뒤 몸이 더욱 건강해졌어요!" 마르셀라 그라나다 성도 (32세, 콜롬비아만민교회) 2013년 2월, 심한 두통을 앓던 제가 갑자기 이상 증세를 보였습니다(왼쪽에서 두 번째). 가족도 못 알아보고 우울증 증세를 보이다가 몸의 마비로 음식을 먹지 못한 것입니다. MRI 촬영 ... [만민뉴스 제873호] 2019년 1월 20일 일요일 조회수: 9205 검색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