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특집참된 사랑의 본을 보여준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의 기도 나환자의 아버지라 불린 손양원 목사님은 한센병(문둥병) 환자들을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정성 다해 보살폈습니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거부로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지요. 이런 아름다운 헌신에도 불구하고 목사님에게 기막힌 비보가 날아들 ... [만민뉴스 제871호] 2019년 1월 6일 일요일 조회수: 5422 뉴스일어나라 빛을 발하라!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크게 나타날 2019년을 기대하며 VOD 2019년 대망의 새해가 밝았다. 만민의 역사는 매순간이 믿음의 행군이었다. 1982년 교회 개척 이후 성장을 멈추지 않았으며,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사명을 힘써 감당하여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영광의 순간을 맞기까지 어렵고 힘든 ... [만민뉴스 제871호] 2019년 1월 6일 일요일 조회수: 7998 뉴스"하나님의 섭리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2018년 만민뉴스가 선정한 12대 뉴스 1 영혼 사랑의 뜨거운 불씨를 지핀 '심방대회' 연초에 우리 교회는 전도와 심방에 주력하며 영혼 구원에 힘썼다. 작년 12월부터 여지역장, 조장, 구역장 등 일꾼들 가운데 특별히 선발된 심방 정예요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하는 심방대회를 진행한 것 ... [만민뉴스 제870호] 2018년 12월 30일 일요일 조회수: 7875 뉴스2018 성탄 축하예배, 성탄 전야예배 및 축하 행사 VOD 지난 12월 25일(화) 오전 11시, GCN방송으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2018 성탄 축하예배'를 드렸다(사진 1~2). ... [만민뉴스 제870호] 2018년 12월 30일 일요일 조회수: 8272 간증"유튜브를 통해 생명의 제단을 만났습니다!" VOD 박철국 집사 (37세, 중국 1교구) 스무 살 때 주님을 영접하여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지만, 저는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기에 교회 밖을 나오면 세상 사람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살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869호] 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조회수: 7845 검색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