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귀신의 세력에서 해방돼 우울증을 치료받으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VOD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은 돈을 버느라 저를 잘 돌봐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부모님에게 매를 맞고 욕을 먹으며, 사람들에게도 무시를 당하니 항상 두렵고 불안했으며 슬프고 외로워 자신감도 없었지요. 게다가 몸도 많이 허약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850호]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조회수: 9857 간증"심장부정맥을 치료받아 건강하게 살면서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고 은혜받아 우리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 아내가 작정기도 중 꿈에 세 차례나 보았던 바로 그 성전이었지요. ... [만민뉴스 제850호]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조회수: 9309 뉴스"두근두근 콩닥콩닥, 하나님 주신 사랑"어린이들의 천국 잔치, 2018 여름성경학교 열려 VOD 지난 7월 29일(일)부터 8월 1일(수)까지, 아동주일학교 주최 '2018 여름성경학교'가 열려 GCN방송으로 생중계 되는 가운데 본당 및 성전 곳곳에서 진행되었다. ... [만민뉴스 제850호]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조회수: 8774 간증"선천성 농아였으나 청력이 살아나고 안면마비도 정상이 되었습니다" VOD 저는 선천성 농아로 태어나 여덟 살 때, 친척과 장난하다가 오른쪽 얼굴을 맞고 넘어지면서 크게 다쳐 안면마비가 왔습니다. 제 경우는 안면부 외상으로 인한 말초성 안면마비로 재발의 우려가 있었지요. ... [만민뉴스 제849호] 2018년 7월 29일 일요일 조회수: 9542 간증해외에서 온 편지 한 달 전에 지붕에서 떨어져서 팔을 움직일 수 없었고, 어떤 물건도 들 수 없었으며, 옷도 엄마가 갈아 입혀주셔야 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무안단물을 뿌리고 당회장님의 자동응답서비스(ARS) 기도를 받았더니 이제는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849호] 2018년 7월 29일 일요일 조회수: 8316 검색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