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특집입의 열매로 참 행복을 누리려면 마음이 거룩하고 정결해지는 만큼 자연스럽게 맺혀지는 것이 입술의 열매이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통해 사랑하는 자녀들의 말도 낱낱이 기록게 하시고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실 뿐 아니라 훗날 그 고백대로 축복과 영광을 누리게 하신다. 늘 입술에 파 ... [만민뉴스 제774호] 2017년 2월 5일 일요일 조회수: 7122 뉴스하나님의 선물, ''만민찬양'' 8주년 맞아 2월 3일 금요철야예배 1부 시, 만민찬양 8주년을 기념하여 예능위원회 위원장 이희진 목사가 '만민의 찬양'(사 43: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그간의 곡들 중 몇 곡을 선별하여 연합찬양팀과 닛시오케스트라의 찬양과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 돌 ... [만민뉴스 제774호] 2017년 2월 5일 일요일 조회수: 9123 뉴스"하나님 섭리 안에 있는 권능의 사역 이뤄가길!"2017 주의 종·직원 헌신예배 지난 1월 29일 주일 저녁예배 시, 우리 교회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2017 주의 종·직원 헌신예배'를 드렸다. ... [만민뉴스 제774호] 2017년 2월 5일 일요일 조회수: 9080 간증"급성 심근경색으로 의식불명이던 어머니가 소생하셨어요!" VOD 김소희 집사 (53세, 3대대 24교구)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경, 119 구급대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 여경화 권사님(79세)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길에서 쓰러지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773호] 2017년 1월 22일 일요일 조회수: 12372 간증수많은 질병의 고통 속에 자살하려던 제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VOD 권석중 성도 (66세, 1대대 9교구) 저는 여러 가지 지병으로 절망과 고통 속에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10년 동안 양쪽 팔이 저리고 손끝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고, 양쪽 무릎은 연골이 파열되어 수술했으나 완치되지 않아 정 ... [만민뉴스 제773호] 2017년 1월 22일 일요일 조회수: 11049 검색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