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질병을 치료해 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너를허수렌 자매 (23세, 몽골만민교회) 13세부터 양손에 많은 사마귀가 생겨 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저는 병원 치료도 받아 보고, 라마 불교나 민간요법 등도 의지했지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신장마저 좋지 않아 음식을 마음대로 먹 ... [만민뉴스 제741호] 2016년 6월 5일 일요일 조회수: 11821 간증"참된 신앙생활을 하니 저희 가정에 간증이 넘칩니다!" 장은아 집사 (54세, 3대대 23교구) 외과 병동의 수간호사였던 저는 의사인 채윤석 장로님이 전해 주신 주보를 읽고 우리 교회로 인도받았습니다. 오랜 천주교 신자였지만 주보에 실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세상 이야기가 전혀 가미되지 ... [만민뉴스 제741호] 2016년 6월 5일 일요일 조회수: 10934 특집별의 이동, 가능한 일인가? 만일 우리 눈에 보이는 별이 이동한다면 천체의 질서를 깨뜨림으로 인해 엄청난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그래서 과학 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동방박사들을 인도한 별의 이동에 대해 살펴본다. ... [만민뉴스 제741호] 2016년 6월 5일 일요일 조회수: 7574 뉴스"믿음, 소망, 사랑이 우리 삶의 원동력입니다!"각 분야에서 수상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린 성도들 우리 교회 성도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받은바 은혜를 잊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서 성실로 식물을 삼으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간다.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을 진정 사 ... [만민뉴스 제741호] 2016년 6월 5일 일요일 조회수: 10413 간증"성결의 복음으로 변화되니 응답과 축복이 넘칩니다" 세포리아 아이주리 말룸바 집사 (55세,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저는 가톨릭 신자였지만 구원의 확신도 참 평안도 없었습니다. 세상 친구들과 술자리도 자주하며 세상을 즐겼고 사소한 것에도 미워하고 감정을 품곤 했지요. 게다가 밖에서 안 ... [만민뉴스 제740호] 2016년 5월 29일 일요일 조회수: 9720 검색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