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아들을 주시고 건강과 행복까지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1995년 12월, 우리 교회에 등록한 후 구원의 은혜에 감사해 열심히 봉사하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의 아내 조경자 집사를 만나 2001년에 결혼했지요. 당회장님의 기도로 결혼 7년 만에 잉태의 축복을 받아 아들(김동은, ... [만민뉴스 제652호] 2014년 9월 21일 일요일 조회수: 15355 간증"성결의 복음은 제게 참된 행복과 축복을 안겨 주었어요" 2007년, 저는 평소 친분이 있던 황핑핑 선교사님과 함께 만민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하고자 싱가포르에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생명력 넘치는 설교와 하나님 말씀을 확증하는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아름다 ... [만민뉴스 제652호] 2014년 9월 21일 일요일 조회수: 12719 뉴스"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봉사 통해 맛보는 섬김의 기쁨 초가 자신의 몸을 태워 주변을 환하게 밝히듯, 우리 교회 곳곳에서도 주님의 몸 된 지체들을 섬김으로 행복을 주는 이들이 있다. 바로 만민봉사대(지도교사: 조대희 목사, 총부장: 김종술 장로, 총대장: 공석완 집사)를 비롯한 각 연합회 봉사부, ... [만민뉴스 제652호] 2014년 9월 21일 일요일 조회수: 11513 간증"양측 나팔관이 막혀 자연 임신이 불가능했는데 기도를 받고 아들을 낳을 수 있었어요" 이홍매 집사 (중국 1교구, 32세) 2011년 8월, 저는 결혼 2년 만에 겨우 임신이 됐지만 한 달 후 자연유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자궁이 약하다고 했습니다. 실망도 컸지만 유산후유증으로 인해 몸에 힘이 없고 빈혈 증세로 힘든 ... [만민뉴스 제651호] 2014년 9월 14일 일요일 조회수: 14124 특집'정도'(正道)를 걷는 온전한 중심을 이루려면? 잠언 10장 9절에 "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말씀하고 있다. 바른 길 곧 정도(正道)를 걷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지키고 인도하시니 큰 평안과 축복이 따른다는 것이다. 하지만 ... [만민뉴스 제651호] 2014년 9월 14일 일요일 조회수: 10120 검색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