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특집"기사(奇事)가 넘쳐난 수련회,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억수같이 쏟아지던 비가 순간에 멈추고, 먹장구름이 물러가며 태풍이 소멸되고, 구름의 이동과 출몰, 그리고 별의 이동 등 만민 하계수련회 시 하나님 권능으로 펼쳐진 놀라운 기사는 성도들에게 성경이 참임을 믿게 해 주었다. 지면 관계 상 몇 ... [만민뉴스 제643호] 2014년 7월 20일 일요일 조회수: 9542 간증유럽에 빛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파브리스 플랑드르 성도 (벨기에 에노만민교회, 46세) 저는 가톨릭 신자였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청소년기에는 마음이 우울하고 외로울 때가 많아 자살을 시도했지요. 그런데 스무 살 때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천국이 있음 ... [만민뉴스 제643호] 2014년 7월 20일 일요일 조회수: 14703 간증"온전한 주일성수가 안겨 준 축복, 감사해요" 정민재 자매 (거제만민교회, 29세) 2007년 대학 졸업 후, 저는 고향 거제도에서 학원 영어강사와 과외지도를 병행하며 바쁘게 살았습니다. 하루하루를 여가시간 없이 살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쳐 3년 뒤부터는 과외지도만 했지요. ... [만민뉴스 제643호] 2014년 7월 20일 일요일 조회수: 14490 뉴스사랑의 표적이 넘쳐나는 만민 하계수련회믿음이 쑥쑥 성장하는 교육, 체육대회, 감동적인 캠프파이어 '2014 만민 하계수련회'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성도들은 작년에 이어 대대교구별 대항 체육대회 준비로 한창이다. 근본의 소리를 발하여 재창조의 역사를 베푸는 강사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교육과 캠프파이어 등 알찬 프로그램이 기대된다. ... [만민뉴스 제643호] 2014년 7월 20일 일요일 조회수: 11813 간증"아들의 엄지손가락 골절과 손상된 성장판이 온전해졌습니다" 함은정 집사 (3대대 32교구, 35세) 지난 5월 19일, 아들 성결이가 오른손이 퉁퉁 부은 채 집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손가락을 움직이기에 저는 단순한 타박상 정도로 생각하고 성결이에게 자동응답서비스(ARS)를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 ... [만민뉴스 제642호] 2014년 7월 13일 일요일 조회수: 19347 검색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