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주님께서 핏값으로 사신 성도들을 섬길 수 있어 매우 행복합니다" 가족과 함께한 김학철 장로 (3대대 32교구, 59세) 저는 오래전 왼쪽 어깨 인대수술을 하여 팔을 머리 위까지 올릴 수 없었습니다. 1993년 5월, 아내 이미경 권사의 전도로 우리 교회에 출석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뒤 이 ... [만민뉴스 제629호]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조회수: 13960 간증"친구의 전도로 농아인 저도 구원받아 응답과 축복이 넘쳐요" 랏뜨리 세판 성도 (태국 치앙라이만민교회) 저는 농아인으로 늘 소외감을 느꼈고 외로웠습니다. 마음이 공허하니 매일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셨고 동성연애를 하는 등 제 멋대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전도로 치앙라이만민교회(담임 이재원 전 ... [만민뉴스 제629호]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조회수: 13402 뉴스십자가의 사랑을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고 있나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아무 죄 없이 혹독한 십자가 처형을 당하시며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주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영혼 구원에 대한 간절함이 더해진다. 우리를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을 책임지고 구원하여 아름다운 천국으로 ... [만민뉴스 제629호]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조회수: 11884 간증"설교를 저장한 휴대폰에 희한한 일이 일어났어요!" 라젠드라 프라사드 비스트 성도 (말레이시아 거주) 저는 네팔, 힌두교 집안에서 태어나 우상을 섬기는 환경에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주님을 영접한 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작년 9월, 말레이시아 비자를 받기 위해 수도 ... [만민뉴스 제628호] 2014년 4월 6일 일요일 조회수: 11949 특집선악과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 첫 사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고 멸망의 길을 가게 됐다고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니 이들이 불순종하는 죄를 범할 줄 미리 아셨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선악과를 두신 이유는 무엇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 [만민뉴스 제628호] 2014년 4월 6일 일요일 조회수: 22897 검색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