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나의 삶을 바꿔 준 한 장의 「만민뉴스」 감사해요 1992년 2월, 첫아이를 낳은 기쁨도 잠시 저는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습니다. 7년간 몸이 무겁고 피곤하며 삶에 대한 의욕이 현저히 떨어지는 전신 무기력증으로 고생해야 했지요. 설상가상으로 남편이 보증 선 것을 고스란히 빚으로 떠안아 남편 월 ... [만민뉴스 제582호] 2013년 5월 19일 일요일 조회수: 15340 특집깨끗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하늘나라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이때부터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주님의 신부된 자격을 갖추기 위한 준비가 시작된다. ... [만민뉴스 제582호] 2013년 5월 19일 일요일 조회수: 9566 뉴스"영적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멘토!" - 29개 언어로 발간되는 「만민뉴스」 창간 26주년 맞아 한국어로 매주 발간하는 「만민뉴스」가 창간 26주년을 맞았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와 성도들의 응답·치료·축복 간증은 물론, 신앙생활에 활력을 더해 주는 기획특집 기사와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성도들의 멘토 역할 ... [만민뉴스 제582호] 2013년 5월 19일 일요일 조회수: 11763 간증"미지근한 신앙을 회개하고 첫사랑을 회복했어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신앙이 변화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매주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저녁예배 후 학생들을 위해 '미니 은사집회'를 인도하셨을 때의 일입니다. ... [만민뉴스 제581호] 2013년 5월 12일 일요일 조회수: 12837 간증"병든 몸과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섯 살 때부터 새 아빠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런데 새 아빠는 동생들을 편애하며 늘 술에 취해 엄마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력을 휘둘렀지요. 이런 환경에서 자란 저는 사랑을 줄 줄도 받을 줄도 몰랐습니다. 사람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 [만민뉴스 제581호] 2013년 5월 12일 일요일 조회수: 13293 검색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