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부모님을 모시고 교회에 가는 주일이 기다려집니다 천국 소망이 커질수록 제 마음 한편에는 무거운 짐이 있었습니다. 바로 부모님을 전도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평생을 자녀들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부모님이 신앙생활을 잘 하시다가 천국에서 행복하게 사시는 것이 제 소원이었지요. 저는 부모님의 구원을 ... [만민뉴스 제480호] 2011년 5월 8일 일요일 조회수: 13051 간증제가 180도 달라지니 우리 가정에 웃음꽃이 피네요 엄마~! 소리쳐 불렀지만 엄마는 기쁜 얼굴로 하늘만 보면서 올라가셨습니다. 저는 기도하기 시작했고 눈을 떠보니 성전이었습니다. 휴거되지 못하고 이 땅에 떨어진 것입니다.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기도하거나 울고 있는 사람, 체념하는 ... [만민뉴스 제480호] 2011년 5월 8일 일요일 조회수: 12153 간증제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니 아들도 달라졌어요 올해 3월 초, 어느 날부터인가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옆집 형처럼 머리 모양에 신경을 쓰는 거겠지 하며 내버려 두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빈번해졌습니다. 공부할 때도, TV를 볼 때도, 심지 ... [만민뉴스 제479호] 2011년 5월 1일 일요일 조회수: 12827 특집[부활절 특집] 부활, 소망, 주의 재림을 사모하는 우리 모두의 기다림 지난 4월 22일 금요철야예배 2부 시 부활절 전야 행사 주님 가신 길이 본당 특설무대에서 있었다.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날 공연은 잔잔한 바닷가, 기다림, 부활 등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곡들로 구성됐으며, 연합성가대와 닛시 오케 ... [만민뉴스 제479호] 2011년 5월 1일 일요일 조회수: 15844 뉴스[포토뉴스] 인도 첸나이만민교회(담임 한정희 목사)는 지난 4월 23일 세례식을 가졌다. 인도 첸나이만민교회(담임 한정희 목사)는 지난 4월 23일 세례식을 가졌다. 이날 세례받은 7명의 성도 가운데 뿌시빠(Pushpa, 여, 41세) 성도는 평소 시력이 안 좋아 안경을 쓰고 성경을 보아야만 했다. 그런데 세례받는 중 하얀 빛을 ... [만민뉴스 제479호] 2011년 5월 1일 일요일 조회수: 10125 검색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