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작은 섬김 속에서 큰 행복을 느낍니다 매주일이면 할아버지, 할머니,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자신의 차량으로 모셔 오고 모셔다 드리는 곽영숙 집사. 연로한 성도들은 이런 그녀를 친딸처럼 사랑스러워하며 고맙게 여겨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부모님을 섬기는 것처럼 ... [만민뉴스제329호] 2006년 12월 24일 일요일 조회수: 9774 간증여성 공무원으로서 이례적으로 승진하는 축복을 받았어요 저는 전라남도 영광에서 1남 6녀 중 장녀로 태어나 학창시절 모범생으로 인정받았으며,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때부터는 직장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돈을 벌어 부모님과 동생들에게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의 소원은 결혼과 ... [만민뉴스 제328호] 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조회수: 9951 간증주님을 사랑하기에 내 모든 욕심을 버렸고… 12월 1일, 금요철야 2부 예배시 감동의 찬양이 가득 울렸다. 중국에서 음악교사 및 조교수로 재직하던 허용길 성도, 그는 지난 2005년 초봄, 평생 그리워하던 조국 대한민국을 찾았다. 무신론자였던 그는 전도를 받아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하게 ... [만민뉴스 제328호] 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조회수: 10621 간증백혈병으로 죽어가던 아이가 하룻밤 사이에 살아났어요 세 살 난 데니스 웨케사는 백혈병으로 피는 점점 마르고 몸은 쇠약해져 병원에서도 고칠 수 없다는 판정을 받고 죽음을 향해 가는데 부모마저 이 아이의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328호] 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조회수: 11101 뉴스예성연합 서울지방회 여선교회 주관 사랑의 김치 나누기 및 무료급식소 방문 ... [만민뉴스 제328호] 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조회수: 9558 검색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