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두 뼈가 골절된 아들의 왼쪽 팔이 기도로 붙었어요 2006년 5월 16일 밤 10시경, 아들 재민이(4세)가 3단 서랍장에서 떨어져 왼쪽 팔의 두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하였습니다. 아이는 몹시 고통스러워하였고 저희 부부는 잠시나마 기도를 쉬었던 것과 아이 핑계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지 못 ... [만민뉴스 제318호] 2006년 6월 26일 월요일 조회수: 13763 간증시공을 초월한 사진기도로 아들의 21년된 정신분열증을 치료 받았습니다 아들 원동이가 17세 되던 해, 담임선생님께서 저희 집을 찾아오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원동이가 교만해서 누구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그 말에 화가 나서 아이를 심하게 때렸지요. 그 후 원동이는 학교 성적이 급 ... [만민뉴스 제318호] 2006년 6월 26일 월요일 조회수: 14349 간증믿음 안에선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보여 주신 하나님 공직자의 길을 걸어온 지 벌써 20년, 양준모 집사의 성실함은 수여받은 표창장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그는 항상 기도로 하나님께 의뢰한다. 그러던 중 충북 도청의 숙원사업인 도청 부지 확보를 통해 믿음 안에서 큰 체 ... [만민뉴스 제318호] 2006년 6월 26일 월요일 조회수: 13397 간증[빛과 소금] 서울특별시 교원 단체 총연합회 모범 어린이 표창 - 신우섭 어린이 저는 어린이날 기념 서울특별시 교원 단체 총연합회 모범 어린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이 상은 모든 부분에서 모범이 되어야 하므로 선생님들이 한 명씩 추천하면 최종적으로 1명을 뽑아 교원 단체 총연합회에 올리고 그 곳에서 실사를 통해 인정되어야 ... [만민뉴스 제317호] 2006년 6월 12일 월요일 조회수: 13483 간증급성 호흡부전으로 혼수상태에 있던 오빠가 깨어났어요! 2006년 4월 3일, 오빠(정용국 성도)가 각혈을 하며 몸 상태가 심하게 좋지 않아 119 구급대에 실려 경희의료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 호흡 부전이라고 하였는데 4월 4일에는 의식을 잃고 산 ... [만민뉴스 제317호] 2006년 6월 12일 월요일 조회수: 13770 검색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