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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소식 11월 3째주] 파키스탄 지 · 협력교회 목회자세미나 및 손수건집회, 케냐 ''국제기독출판콘퍼런스'' 참가, 만민중화신학원 주의 종 세미나
출처
만민뉴스 제405호 PDF
날짜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조회수: 7915
파키스탄 지 · 협력교회 목회자세미나 및 손수건집회

파키스탄 지·협력교회 목회자세미나 및 손수건집회가 대전만민교회 담임 길태식 목사를 강사로 열린다. 이번 일정은 11월 17일(화) 오전 10시경, 서울을 출발해 파키스탄 라호르, 싸히왈, 파이쌀라바드, 카라치 지역을 순회하며 4회의 목회자세미나와 9회의 손수건집회를 갖는다. 그 뒤 태국 방콕을 거쳐 12월 4일 서울에 도착한다.

■ 손수건집회 사도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기도해 준 즉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간 것처럼(행 19:11~12) 오늘날도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손수건을 통해 놀라운 치료와 응답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하나님 권능을 체험하기 원하는 사람들의 요청을 받고 미국, 인도, 중국, 아프리카 등 해외 곳곳에서 이 손수건을 가지고 집회가 열린다.

케냐 '국제기독출판콘퍼런스' 참가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케냐 리무루에서 '국제기독출판콘퍼런스'(World Conference of Christian Publishing)가 열렸다. 콘퍼런스에 참가한 케냐 나이로비만민 성결교회 한진범 목사와 보고 목사는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러시아, 몽골, 싱가폴, 인도, 아랍에미레이트, 브라질 등에서 온 출판 관계자들과 이재록 목사 저서 출판, 유통을 협의했다.

만민중화신학원 주의 종 세미나

만민중화신학원(원장 김경희 목사) 주최, '주의 종' 세미나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대만만민교회에서 진행됐다.

강사로 선 김 원장은 만민국제신학교 교재에 실린 '악한 영의 세계'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한 시간 동안 능력받기 위한 성령충만기도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