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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재록 목사 대표적 설교집 『십자가의 도』 1만 3천 권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영혼들에게 전해지다!!!
출처
날짜
2005년 6월 30일 목요일
조회수: 4094
뉴스세계적인 부흥강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대표적인 설교집 「십자가의 도」가 다시 한번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영혼들을 깨우고 있다.

「십자가의 도」는'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선악과를 두신 이유' 등 만세 전에 감추어진 인간 구원의 길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세계 만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미 영어, 불어, 독어, 중국어, 스페인어, 타밀어로 번역 출간된 세계인의 필독서이다.

금번 아프리카 책자 기증은 2003년 11월 본교회 우림출판사와 출판계약을 체결한 인도 최대의 기독교 선교단체인 오엠미니스트리 소속 출판사 OM BOOKS(오엠북스)를 통해 영어판 3,000권이 지난 5월에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 만민성결교회에 전해졌으며, 이후 두 달 만인 7월에 다시 한국 우림출판사를 통해 영어판, 불어판 각각 5,000권씩 발간하여 총 13,000권의 「십자가의 도」 책자가 아프리카에 전해졌다.

금번 책자 기증이 아프리카에 이루어진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재록 목사 초청 '2000년 우간다 연합대성회'와 '2001년 케냐 연합대성회'시 따르는 표적으로 확실히 증거되는 성결의 복음과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고, 에이즈를 비롯한 각색 질병 치료의 역사는 교계 지도자들과 아프리카 영혼들에게 영적인 충격을 주었었다. 그 후 성결의 복음을 사모하던 목회자들에 의해 본교회의 지교회 및 협력교회로 가입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아프리카에만 2,400여 개에 이르고 있다.

이에 책자에 담긴 생명의 말씀으로 그들의 영혼을 만족케 하고 영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성도들의 헌신적인 사랑과 후원으로 기증이 이루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