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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특집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출처
만민뉴스 제451호 PDF
날짜
2010년 10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10982

세계를 이룬 만민, 그 뒤에는 불같은 기도가 있었다

뉴스

만민의 역사는 기도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8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우리 교회가 신속하게 부흥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영적인 말씀과 하나님 권능, 그리고 불같은 기도의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인 동시에 응답의 열쇠이므로 성도들이 기도할 때에 비로소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진다. 예수님께서도 땀방울이 핏방울같이 되도록 부르짖으셨으며 습관을 좇아 기도하셨다. 이를 본받아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초신자 때부터 산에 올라 부르짖어 기도했으며, 주의 종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기를 밥 먹듯이 했다. 우리 교회는 1982년 개척 때부터 불같은 기도로 교회를 개척한 이재록 목사를 본받아 성도들도 성전에 나와 기도하기를 즐겼다. 열 평 남짓한 성전 한편에 마련된 기도실은 앞사람이 나오기를 기다려야 했다. 얼마나 뜨겁게 기도했는지 열기로 천장에 수증기가 맺혀 물방울이 뚝뚝 떨어질 정도였다. 장년들뿐 아니라 학생들도 모이면 기도에 힘썼다.

 

"개척 때 저는 중학생이었는데요, 학교 수업이 끝나면 의례히 학생부 친구들과 함께 교회에 모여 기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세계를 이루는 만민교회, 세계를 이루는 학생부가 되게 해달라고 한 시간 정도 했었고… 새신자를 가운데 두고 친구들과 함께 손을 얹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 달라고 땀 흘려 사랑으로 기도했었지요" (백선태 집사, 41)

 

1985년 1월에는 오직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사명인 기도제물 기관이 조직되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평일 오전(10시 30분-12시)과 오후(1시-3시), 밤에는 다니엘철야에 참석하여 교회와 목자,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성전건축 등을 위해 쉼 없이 기도하였으며 이제는 기도에 전념하는 기도제물 회원이 170명에 이른다. 1985년 10월부터는 이복님 만민기도원 원장과 성도들이 매일 밤 모여서 철야기도회를 시작했다. 지금은 밤 9시부터 11시 40분까지이지만 당시는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나라와 민족, 성전건축, 하나님께서 주신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고 기도했다. 현재는 매일 밤 수천 명이 모이는 기도회로 발전했으며, GCN과 인터넷을 통해 전국 지교회 및 지성전, 그리고 전 세계 만민 성도가 참여하고 있다.

 

"1990년 하반기로 기억합니다. 성전 이전을 앞두고 특별히 43일 작정철야기도회를 했습니다. 새 성전에 대한 기대감이 컸고, 성도들의 마음이 뜨겁게 하나로 모아져서 올라가는 것을 체험했지요" (김복례 권사, 56)

 

이 밖에도 매일 밤 12시부터 1시까지 열리는 별미기도회, 매주 화요일 지역기도회, 선교회와 교구별 기도회가 수시로 열려 언제 어디서든지 합심기도의 위력을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기도가 밑거름이 되어 교회의 크고 작은 행사가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아름답게 치러졌으며, 교회적인 어려움을 선으로 통과하여 축복으로 나올 수 있었다.

 

"직장이 늦게 끝나서 다니엘철야에 참석할 수 없는 남선교회 회원들 몇몇이 모여 밤 12시에 기도하는 '0시 기도'(지금의 별미기도회)가 1992년에 생겼습니다. 교회와 개인의 응답받을 문제를 위해서 '힘쓰고 애써 부르짖어 기도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겨울에도 땀흘려 기도했지요" (김영석1 목사, 61)

 

온 성도가 합심하여 하나님께 올리는 불같은 기도가 자양분이 되어 현재 우리 교회는 문서 선교와 방송 선교,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 MIS(만민국제신학교)로 전 세계에 성결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활발히 전하며 수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특히 2000년 이후 우간다,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콩고민주공화국, 미국에서 이재록 목사 초청 연합대성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2007년부터 3년간 이스라엘 선교를 마치기까지 성도들의 불같은 기도는 하나님 보좌를 움직였으며 하나님의 크신 역사가 나타났다. 또한 개척 때부터 쌓아 올린 기도의 향은 성도들의 영혼을 잘되게 하여 축복으로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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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명 운집, 세계 최대, 최다, 최고 기록'인도 연합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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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의 성장 원동력 - 성결의 복음

 

뉴스

 

생명력 넘치는 말씀 선포, 새예루살렘 소망 가득 (주일 대예배 만민중앙교회 본당)

 

이재록 목사는 교회 개척을 앞두고 무수한 금식과 불같은 기도로 성경 66권 말씀을 정확히 풀이받고자 힘썼다. 성경은 누구나 가질 수 있으나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은 성령의 감동 가운데서만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의 성장 요인 중에 하나는 생명의 말씀, 무엇보다 성결을 강조하는 복음이다. 성결은 하나님 뜻이며 예수님께서 보혈을 흘려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신 궁극적인 목적이다.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살전 5:19~24)

 

지난 28년 동안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단계적으로 말씀을 주시며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를 통해 영의 세계를 사모하며 영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친히 인도하셨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몸소 행하고 가르침으로 무수한 영혼들을 빛 가운데로 인도하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본받아 무수한 사람들이 알곡 성도로 변화되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고 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영적 생명력, 그 힘은 제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불면증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쟈넷 아킨올라 주한 나이지리아 공사 부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님의 수백 편의 설교를 듣고 진정한 목회자 상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새소망교회 장붕순 목사)

 

이재록 목사는 전 세계 영혼을 깨우기 위해 문서와 방송을 통해 성결 복음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 결과 대표적 설교집인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천국』(상) (하), 『지옥』, 『영혼육』(상)(하) 등을 비롯하여 한국어로 60권이 출판 되었고, 47개 언어로 번역, 출판 중이다.

 

"이 박사님 대표적 설교 『십자가의 도』는 비기독교인들도 읽기 쉬운 양서입니다. 저는 설교 자료와 셀 그룹 성경공부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태국 은가오프렌쉽 교회 분추 목사) "이재록 목사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으며 설교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필리핀 제이드 델 문도 보건복지부 차관) "『지옥』은 지옥의 공포에 대해 분명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구원의 길로 인도받고 다른 사람의 구원도 도울 수 있습니다. 종교단체의 독서 자료로 적극 추천합니다"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 닷컴' 서평)

 

1987년 5월 17일 창간된 만민뉴스는 현재 한국어를 비롯하여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불어, 포르투갈어 등 16개 언어로 번역 발간되어 전 세계에 전해져 은혜와 감동을 주고 있다.

 

"만민뉴스에서 제시해 주는 가르침을 통해 배운 것을 선포하니 교회 사역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만민뉴스는 제 사역 파트너입니다" (파키스탄 지저스 에반젤리칼 교회 타리크 지아 목사)

 

1990년 4월부터는 극동, 아세아 방송 설교를 시작으로 기독교 방송을 비롯하여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사할린 등 전 세계 라디오 방송을 통해 복음을 전했으며 본격적인 방송선교를 위해 GCN을 설립하고 개국 5년 만에 176개국 3,300여 개 방송사를 통해 24시간 성결 복음을 송출하고 있다.

 

"이재록 박사님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치료와 응답,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제라드 우타야쿠마르 홀리갓 TV 사장) "이재록 목사님 방송설교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용서와 믿음에 관한 설교는 제게 큰 은혜와 감동이 되었습니다" (미국 뉴욕 에드먼드, GCN 시청자)

 

이처럼 성결 복음은 우리 교회가 전 세계 9천여 개 지교회를 가진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이제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에게 관심과 연구대상이 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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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민족을 하나님께로! 민족복음화에 헌신 ('92 세계성령화대성회_여의도 광장) 2. 페루 대통령 궁에 초청받아 대통령과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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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뉴스전문채널 CNN 보도, 세계인 주목 4.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 국민을 위해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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