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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창립 28주년 축하공연 화보] 천국의 아름다움과 평안을 맛보았습니다
출처
만민뉴스 제452호 PDF
날짜
2010년 10월 17일 일요일
조회수: 13466
우리 교회 창립 28주년을 맞기까지 아낌없이 부어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여 예능위원회(위원장 이희진 목사) 주관으로 성대한 축하행사가 펼쳐졌다.

10월 10일, 저녁예배 시 본당 특설무대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바다에서의 연회가 열렸다. 한주경 찬양선교사, 금관앙상블, 새렘국악선교단, 예술선교단, 파워워십팀과 진솔 형제, 닛시 오케스트라와 연합성가대 등이 출연하여 새 예루살렘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천사장과 천사들의 찬양, 그리고 연회에 초대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리는 성도들의 고백을 아름다운 선율의 찬양과 연주, 무용으로 표현했다. 대미를 장식한 회중찬양은 그 자리에 함께한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하나 되게 했다. 참석한 국내외 내빈들은 "천국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평안과 기쁨을 느꼈다", "매우 감동적이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출연한 형제 자매들이 영혼을 실어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을 느꼈다"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외에도 10월 8일 금요철야예배, 2부 시에는 창립 28주년 기념 전야 행사와 GCN 개국 5주년 기념 행사가 있었다. 김혜경 목사와 이소영 자매의 듀엣, 그리고 할렐루야선교단, 크리스탈싱어즈, 빛의소리중창단으로 구성된 연합찬양팀의 해외 손님들을 위한 14개 언어 특송은 과히 세계적 수준이었다. 창립 28주년 축하행사, 그 감동을 사진으로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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