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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해외인사 인터뷰] 만민은 정말 다릅니다. 어느 것 하나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출처
만민뉴스 제452호 PDF
날짜
2010년 10월 17일 일요일
조회수: 8503
뉴스지난 10월 11일, 교회 창립 28주년을 맞아 우리 교회를 찾은 교계 및 해외 인사, 선교사와 성도 130여 명(약 120명)이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단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바닷가의 짠물을 단물(출 15:25)로 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린 뒤, 무안 만민교회 김명술 목사의 인도로 '하늘 보기' 행사를 가졌다.

무안단물 침수를 통해서는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임하고 치유를 체험하는 등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다. 또한 리셉션이 무안 앞바다가 한눈에 내다보이는 무안 만민교회 성전 앞 잔디 광장에서 열렸다. 그들을 만나 교회 창립행사 참석 소감을 들어보았다.



뉴스 뉴스 뉴스1. 제임스 빈센트 사장
2. 나꾸 마트 미나 샤 대표이사
3. 유리 피네베스니 목사



인도 셀베이션 기독교 TV 제임스 빈센트 사장은 "기도와 성결을 강조하시는 이재록 목사님의 메시지, 천국 연회에 온 것 같은 공연 등 어느 것 하나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이었습니다"라며 모든 것이 새롭고 감동적이라고 했다. 또한 "2009 이재록 목사 초청 이스라엘 연합성회를 인도 전역에 생방송했는데 많은 사람이 치료받아 방송국에 간증이 쇄도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라고 했다.

케냐 나꾸 마트 미나 샤 대표이사는 "만민중앙교회는 영적으로 매우 수준이 높으며 조직이 잘되어 있어 서비스 또한 훌륭했습니다. 교회에서 보기 드문 아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라며 "공연은 참으로 멋졌고, 적극적이며 각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성도님들을 보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고 감사해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유리 피네베스니 목사는 "이런 공연은 기도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감동을 받았고, 그들의 외모가 아닌 마음의 깨끗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 『천국』을 읽으면서 도대체 어떤 분이기에 이렇게 정확하게 쓸 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연합성회에서 이재록 목사님을 만나뵈면서 모든 것이 믿어졌습니다. 러시아어 번역 책자를 읽어본 이들은 교단과 상관없이 책자를 더 요청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뉴스 뉴스 뉴스4. 데니스 에비네자 인도 지사장
5. 럅친스키 빅토르 박사
6. 더들리 땅가야 목사


프랑스 홀리갓 TV 데니스 에비네자 인도 지사장은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분이며, 이곳에서 천국을 맛보며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며 "GCN을 통해 증거 된 이재록 목사님의 '십자가의 도' 설교는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이재록 목사님 기도로 치료받은 간증과 기도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우크라이나 크리스천의사협회 정신과 전문의 럅친스키 빅토르 박사는 "마치 천국에 왔다간 느낌입니다. 동료 의사들에게 직접 한국에 와서 이 은혜로운 광경을 보지 못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며 와서 꼭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만민의 사역을 알고 난 뒤 제 삶에는 영적 혁명이 시작됐습니다. 2009년 10월 말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WCDN 제6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에 참석했는데 기도를 통한 치유 사례와 권능의 역사에 대한 사례들로 진행되는 콘퍼런스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도의 유명한 복음성가 작곡가 더들리 땅가야 목사는 "공연은 매우 감동적이고 영적이었습니다. 공연을 보면서 온몸에 전율을 느꼈으며,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생활과 희생적인 삶은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매우 겸손히 저희들을 섬겨주시는 것을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친절하게 영접해 준 성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뉴스 뉴스 뉴스7. 프레디 음바카타 국무총리 보좌관
8. 수라퐁 프라툼완 목사
9. 데이빗 위 박사


콩고민주공화국 프레디 음바카타 국무총리 보좌관은 "이재록 목사님은 저희 나라에서 아주 유명하십니다. 인터넷을 통해 설교를 듣고 공연을 보았는데 직접 와서 보니 교회의 모든 것이 훌륭하고 조직이 잘되어 있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무안단물도 유명해서 함께 온 아내에게 하나님 역사를 체험하고자 하는 많은 이가 가져오라는 부탁을 했습니다"라고 했다.

태국의 수라퐁 프라툼완 목사는 "성결 복음은 믿음을 확실하게 하는 말씀이며, 권능은 우리로 하여금 확실한 믿음을 갖게 합니다"라며 "성령의 불같은 역사를 체험하며 주의 종과 성도 간에 사랑과 섬김에 대해서 배우고 갑니다" 라고 했다. 또한 "만민의 찬양은 최고이며, 태국의 크리스천들은 기도가 부족한데 만민의 기도는 뜨겁습니다. 다니엘철야에 참석하면서 기도하는 것을 배웠습니다"라며 감사해했다.

그의 아내 인도차이나 신학교 패스타 제미나 교수는 "만민중앙교회는 젊은이들이 주를 위해 헌신하는 열정이 있습니다. 저희 교회와 신학생들도 이처럼 헌신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라며 모든 일정이 행복하고 천국에 온 것 같다며 만민의 사역에 대해 더 많이 배우기를 원했다.

싱가포르의 데이빗 위 박사는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공연이었습니다. 찬양과 무용 등 모든 것들이 천국을 연상케 했으며 다른 음악과 매우 다르게 깨끗하고 거룩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이 공연으로 인해 매우 기뻐하셨을 줄로 믿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 뉴스10. 루저메이 성도
11. 패트리샤 마무숭 사모


뉴질랜드의 루저메이 성도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많은 영적인 비밀과 계시들을 설명해 줌으로 깊은 교훈이 되었습니다"라며 "성경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것과 권능의 역사를 보니 참된 하나님의 종이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의 패트리샤 마무숭 사모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성장했지만 행함이 없는 지식적인 믿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만민의 사역을 알고 난 뒤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고자 하는 영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만민중앙교회를 알게 된 것이 제게는 축복입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