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응답서비스

만민의 소식

제목
[단신] 농촌 마을에서도 권능의 역사가 / 지교회 담임교역자 및 해외선교사 파송식
출처
만민뉴스 제474호 PDF
날짜
2011년 3월 27일 일요일
조회수: 9084
뉴스인도의 작은 농촌 마을에서도 권능의 손수건의 역사는 놀랍게 나타났다. 지난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김상휘 목사(델리만민선교센터)는 인도 아삼 주 테즈푸르 지역을 방문해 손수건 집회를 인도했다.

'권능' 비디오 상영(사진) 후 김 목사는 '십자가의 도'에 대해 설교했다. 이어 손수건 기도로 많은 사람이 갖가지 질병을 치료받았다. 이 집회를 통해 7개의 만민의 지·협력교회가 가입됐다.

힌두교를 믿는 이 지역 주민은 "기도를 통해 사람이 치료되는 것은 테즈푸르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했다. 또한 권능을 목도한 많은 사람이 힌두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