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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재록 목사 저서 『지옥』 세계적인 기독 통신사 ANS에 소개
출처
만민뉴스 제480호 PDF
날짜
2011년 5월 8일 일요일
조회수: 12403
지옥의 참상과 극심한 고통을 구체적으로 묘사
이재록 목사 저서 『지옥』 세계적인 기독 통신사 ANS에 소개

뉴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 『지옥』에 관한 내용이 지난 4월 27일, 세계적인 기독 통신사 미국 어시스트 뉴스 서비스(www.assistnews.net)에 '지옥, 그리고 깨어있는 신앙생활을 위한 경고의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이 기사에서는 "혹여 뜨거운 물에 손가락을 데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화끈거리는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체험해 봤을 것입니다. 섭씨 100도로 끓는 물속에 여러분이 들어가서 앉아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러나 지옥의 불못은 이보다 더 뜨거우며, 또한 유황못은 불못보다 칠 배나 더 뜨겁습니다. 그나마 불못에서는 그 뜨거움으로 인해 펄쩍펄쩍 뛰기도 하고 소리라도 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황못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소리는커녕 아무 생각조차 할 수 없이 그저 고통에 짓눌려 있을 뿐입니다"라고 이 목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어 아마존 닷컴에 실린 미국 미주리 주의 독자 마르시아 뉴 씨의 서평을 소개했다.

뉴스 "이재록 목사님은 매우 구체적으로 묘사해 지옥의 단계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곳에 간 사람들이 겪는 극심한 고통을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신의 신앙 상태를 면밀히 점검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현재 이재록 목사의 『지옥』 책자는 전 세계 12개 언어로 발간, 유통되고 있으며, 은혜받은 독자들의 간증이 끊임없이 접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