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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신] 십자가의 도, 인도 아룰바꾸 GCN TV 통해 생방송 / 2011 만민 성지순례, 주님의 자취를 따라
출처
만민뉴스 제480호 PDF
날짜
2011년 5월 8일 일요일
조회수: 9825
뉴스 아룰바꾸 GCN TV 생방송에서 시청자들을 위해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하는 한정희 목사(왼쪽 통역 조엘 존녹)

'선악과를 두신 이유' 등 [십자가의 도]의 주요 내용이 인도 푸두체리 주 아룰바꾸 GCN TV를 통해 지난 4월 26일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생방송됐다.

이날 설교는 인도 첸나이만민교회 담임 한정희 목사가 담당했다. 이어 전체를 위한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해 주었으며, 전화를 통한 신앙 상담을 해 주었다. 아룰바꾸 GCN TV 빈센트 사장은 "방송 이후 축복받고 은혜받은 시청자들의 간증으로 전화가 북새통이 되어 전화선을 빼놓아야 할 정도였다"고 했다. 아룰바꾸 GCN TV는 폰티체리 주의 11개 주요 도시와 타밀나두 주의 6개 인접도시를 커버하는 폰티체리 주의 대표적인 기독교 케이블 TV이다.






2011 만민 성지순례, 주님의 자취를 따라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되새기는 일은 은혜와 성령으로 충만한 신앙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비결이다. 주님의 자취를 밟기 위해 만민 성지순례단이 지난 4월 28일 인천 공항을 출발했다.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의 인솔로 총 45명이 참여한 이번 순례단은 13박 14일간 이스라엘, 이태리, 바티칸, 스위스, 프랑스를 순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