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원더풀! 만민중앙교회는 아주 특별한 교회
출처
만민뉴스 제5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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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년 10월 16일 일요일
조회수: 9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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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우딩 기자 (ANS: 어시스트뉴스서비스, 대표)
만민중앙교회는 매우 파워풀하게 기사와 표적을 통해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있지요. 공연 또한 최고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찬양과 무용이 닛시 오케스트라와 대규모의 성가대원들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이색적이었습니다. 그 규모는 세계 어느 교회에서도 전혀 보지 못한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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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모글리스 박사 (미국 영적외교단체 회장)
공연을 보니 마치 영적으로 꿈을 꾸는 것 같았고 성경이 현실 속에서 그대로 재현된 듯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연을 친히 주관하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재록 박사님의 미래를 현실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많은 천사가 성도들의 어깨에 앉아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또한 무안단물터를 방문해 침수한 후에는 6개월 된 어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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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쿵 목사 (호주 친 침례교회)
저는 이미 이재록 박사님의 저서 중 『천국』을 읽어서 새 예루살렘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이번 공연을 보니 실제 눈으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만민중앙교회는 조직이 잘되어 있고, 성도들은 겸손합니다. 저희들을 환대해 주시고 친절하게 섬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호주에서도 이재록 목사님의 성회를 개최해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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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벨보베츠 회장 (러시아권 최대 기독 포털 사이트 '인빅토리')
3D로 보는 천국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교회를 지금껏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테크놀러지 분야에 전문가인 저로서는, 만민중앙교회의 뛰어난 방송 기술력을 보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찬양팀들과 무용팀들의 공연은 매우 환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이처럼 높은 수준의 공연을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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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라 느구미 박사 (케냐 나이로비의대 대학병원)
만민중앙교회는 모든 것이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무엇보다 천국에 대한 찬양이나 무용이 훌륭했으며, 천국에는 슬픔이 없고 오직 행복만 있다는 것을 더욱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재록 박사님께 권능을 주셨으며, 직접 말씀하시고 많은 것을 보여주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권능의 역사를 다른 곳에서는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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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라우렌테 목사 (필리핀 GMA 지역 총회장)
저는 '2001 필리핀 연합대성회'에 참석했습니다. 당시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태풍이 물러가 성회를 야외에서 할 수 있었던 것과 수많은 환자들이 치료받는 것을 목도했습니다. 저는 또한 이 목사님의 인품을 통해서도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사람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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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빈센트 사장 (인도 아룰바꾸 GCN TV)
천국의 아름다움을 체험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만민중앙교회는 영적인 말씀뿐 아니라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배할 수 있는 찬양이 있습니다. 대부분 말씀에만 치중하는가 하면, 찬양에만 치중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둘 다 충족이 됩니다. 특히 이재록 박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는 병명을 일일이 부르면서 기도해 주신다는 사실에 감동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