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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님, 그 빛을 닮을게요
출처
만민뉴스 제513호 PDF
날짜
2011년 12월 25일 일요일
조회수: 13469
"믿음, 소망, 사랑~"지난 12월 16일 밤 9시 50분, 성도들의 힘찬 함성과 함께 성탄트리가 점등됐다. 이날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세상은 점점 죄악으로 물들어가고 있어 듣고 보는 소식마다 탄식소리만 나온다. 하지만 만민 성도들은 영의 물결 타고 온 영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어 감사하다"며 "이 해가 가기 전에 주님 닮은 영의 마음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올해 성탄 트리 장식은 어느 해보다도 더욱 화려하고 아름답다.
본당 내부는 눈 결정체, 비즈, 미러 아크릴 등 다양한 소품과 각종 엘이디 조명을 활용해 새 예루살렘 목자 성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연회장을 표현했다. 본당 입구는 큰 별과 대형 오로라 빛 네온으로, 2성전 입구에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네온과 눈 내린 트리로 디자인했다. 그 외 대형 아치와 성탄 트리 사이에 수많은 엘이디와 각종 장식, 3천여 개의 전구 장식 등으로 성전 외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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