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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이재록 목사 간증수기`죽음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와 대표적 설교집`십자가의 도' 10개국어로 번역·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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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26일 수요일
조회수: 3592
뉴스(서울=뉴스와이어)2005년10월21일--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간증 수기 「죽음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와 대표적 설교집 「십자가의 도」가 각각 10개국어로 번역 출판 되었다.

「죽음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는 영어, 일어, 중국어(간체, 번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 타밀어(인도), 독일어에 이어 최근에는 필리핀 현지어인 따갈로그어로 출판되었다.

이 책은 1987년 4월 17일 초판을 발행한 후 국내에서도 스테디 셀러로 판매되고 있다. 이재록 목사가 하나님을 만나 권능의 목회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 책자로 읽혀져왔다.

특히 이 책자의 발간사를 통해 "7년 동안 처절한 병고의 세월에서 치료함을 받고 주의 종이 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나온 삶의 여정을 뒤돌아 보노라면 매순간 순간이 하나님의 기적이요, 그 숨결이 함께 하신 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고 고백하고 있다.

「십자가의 도」는 영어, 불어, 일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번체), 타밀어(인도), 우르드어(파키스탄), 네팔어, 러시아판으로 출판되었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인간경작의 깊으신 섭리를 공의 가운데 펼치시며 아무리 죄인이라 할지라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기술하고 있다.

아프리카 케냐의 원주민들에게까지 전파되어 읽히고 있을 정도로 세계인의 필독서가 되고 있는 이 책은 「에덴 동산에 선악과를 두신 이유」, 「예수만이 구세주가 되시는 이유」등 크리스찬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는 의문점들을 성경에 입각하여 명쾌하고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10월 현재까지 39권의 이재록 목사 번역도서가 출판되어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읽혀지고 있다. 한편, 이재록 목사의 주요 저서들이 작년 10월 독일에서 개최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소개된 이후 세계 출판계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사진설명 :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십자가의 도」를 포함한 39권의 번역 도서

뉴스 출처 : 우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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