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응답서비스

만민의 소식

제목
행복을 찾은 사람들 - 콩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
출처
만민뉴스 제312호 PDF
날짜
2006년 4월 2일 일요일
조회수: 10705
뉴스"이재록 목사님과 같은 사도행전적인 권능의 사역을 하고 싶습니다."
- 자끄 네마 목사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 당회장, RTDV TV 운영자)


제가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된 것은 「2004 이재록 목사 초청 독일 연합대성회」 때입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 생명의 말씀과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도 이재록 목사님과 같은 사도행전적인 권능의 사역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기도해 오던 중, 콩고에 오신 이재록 목사님을 뵈었을 때 성령님께서 주관하시기를 '바로 지금이 협력할 때라.'하셨습니다.
아프리카와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 350여 개의 지교회를 가지고 있는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영적인 막내 아들로서 복음 전파에 힘쓰겠습니다.

뉴스 뉴스 뉴스1. 에이즈를 치료받은 바씬 따라 요보(35세) 2. 시력이 좋아지고 40여 년 만에 냄새를 맡게 된 루이즈 상비떼(44세) 3. 혈압과 폐병을 치료받은 시도니(37세)

뉴스 뉴스 뉴스4. 사진 기도로 위독한 아버지가 회복된 마두술 단가(33세) 5. 중풍을 치료받은 아자디 마리아(58세)6. 심한 피부병을 치료받은 마와조 가쉰떼(63세)

뉴스 뉴스 뉴스7. 잘 걸을 수 있게 된 마리 떼레스 보싸와(35세) 8. 심한 등 통증을 치료받은 도까사 루츠즈(16세) 9. 목 디스크를 치료받은 마끼(26세)

뉴스 뉴스 뉴스10. 온몸의 통증을 치료받은 아니꼰디(21세) 11. 목 통증을 치료받은 리왕가(15세) 12. 심한 열로 인한 통증을 치료받은 유유(2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