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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사포커스] 폭발적인 하나님의 권능으로 미국을 깨워…
출처
시사포커스 - 인물초대석 -
날짜
2006년 8월 10일 목요일
조회수: 4542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이재록 목사 뉴욕 연합대성회 성료

뉴스 감동, 감격의 현장…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어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그동안 세계 곳곳에 초청받아 대규모 집회를 인도해 왔다. 우간다, 일본,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파키스탄 등 이재록 목사의 집회에는 수십만, 수백만 명이 운집하였으며, 각색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이 치료받는 기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우간다 집회에서는 이재록 목사의 집회가 CNN에 보도된 바 있다. 세계적인 부흥강사로서 복음을 전하여 따르는 표적들을 통해 성경이 참임을 증거하고 있는 이재록 목사는 한국의 기독문화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으며 민간외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3일간)까지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U.P.C Network(대표: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 주최로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대성회'가 뜨거운 성령의 역사속에서 성료되었다.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가든은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공연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 2006년 2월, 인기 가수 '비'가 아시아인 중 처음으로 이곳에서 단독 공연을 가져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집회는 알빈 슬라우터를 비롯해 유명 가수들의 은혜로운 찬양과 한국팀의 수준높은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3일 동안 계속된 집회는 영국, 대만, 이스라엘, 러시아, 도미니카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목회자들과 방송인이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첫날 루벤 디아즈 뉴욕주 상원의원이, 둘째날에는 조셉 페랄타 뉴욕시 하원 의원이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셋째날에는 히람 몬세라티 뉴욕시 의원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적의 현장으로 변한 메디슨 스퀘어 가든

뉴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집회 기간 동안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창조주 하나님" "성령의 권능"에 대해 각각 말씀을 증거했는데 깊이 있는 생명력 넘치는 설교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진지하게 경청했으며, 순간순간 큰 박수로 화답했다.

설교 후 이재록 목사가 환자를 위한 기도를 했다. 순간 실내는 성령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료를 체험한 사람들로 생기가 넘쳐났다. 악한 영의 세력에 눌려 고통을 받고 있던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갔으며, 벙어리가 말을 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난청을 치료받는 등 휠체어와 지팡이를 버리고 일어나 걷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에이즈와 각종 암과 불치, 난치병을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이 줄을 이어 계속되었으며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도 눈물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치료받은 사람들은 WCDN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소속 의사들이 현장에서 일일이 검진하여 진위 여부를 의학적으로 확인했다. 간증 사례 접수를 하였던 비딸리 피쉬버그 박사(의사. 뉴욕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의과대학 교수)는 "이재록 목사님의 집회를 처음 참석했는데 인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은 모든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놀라왔던 것은 이미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가 시작되기 전에 말씀을 듣던 중 치료받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님들의 집회에 많이 참석해 보았지만 단에서 기도할 뿐이었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광경은 처음 보았습니다"라고 간증했다.

또한 미국 NRB(세계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 프랭크 롸이트 박사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매우 영적이면서도 제대로 된 복음을 이해하기 쉽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현장에서 치료받는 모습은 매우 놀라웠습니다"라고 참석 소감을 말했다.

전 페루 부통령이며 현 국회의원인 다비드 와이즈만은 "이번 집회에 참석하여 매우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기사와 표적은 처음 보았으며, 영적인 힘을 공급받아 돌아 갈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권능을 통해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었지만 당회장님을 반대했던 사람들은 이 권능 앞에서 말문이 막혔을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유대인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아내와 함께 교회에 출석할 예정입니다"라고 간증했다.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어

뉴스 이 집회는 미국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 GCN을 비롯하여 데이스타, 코스모비전, 글로리스타 방송 및 10개 이상의 위성을 통해 전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되었다. 또한 아르헨티나, 러시아 등 20 개국 이상에서 위성을 통해 동시 스크린 집회를 개최해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방송과 스크린을 통해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 치료를 체험한 간증이 방송사 및 주최측에 쇄도하고 있다.

이번 성회의 준비위원장 리카르도 레이에스 목사는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함으로써 뉴욕 기독교계의 영적 변화를 가져온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 저 역시 축복을 받았는데 고혈압과 당뇨 등 각종 질병을 치료받아 행복합니다.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참된 목회자이며,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한국 교계 일부에서 이단 시비를 하는 것은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고 있는 강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시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에서 살고 있는 마하일 형제는 이번 집회에 어머니와 함께 참석했는데 12년 동안 고통받아 온 정신분열증을 치료받았다. 대인공포증으로 외출하기도 어려웠고, 늘 머리가 터질듯하였으며 책을 읽을 수도 없었을 뿐 아니라, 많은 약을 복용한 결과 후유증으로 말도 잘 할 수 없었다는 미하일은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 순간 온 몸에 전기가 오는 듯한 감동을 느꼈으며 그동안 멈추었던 뇌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느낌이었다"라면서 "이제는 완전히 정상인의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했다.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연합 성회를 통해 세계적인 부흥강사로 사역을 하고 있는 이재록 목사는 순수하고도 생명력 넘치는 설교뿐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을 강하게 나타내 보이는 목회자로 정평이 나 있다. 이재록 목사는 권능 사역을 통해 성경이 참된 진리임을 증거하고 있으며 가는 곳마다 강한 부흥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뉴스 그리고 영국에서 온 하비 토마스 FEB (유럽 기독 방송인 협회) 회장은 "한국 만민 공연팀의 공연과 찬양은 오직 하나님과 주님께만 영광 돌리고자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찬양은 전세계 모든 예배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면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나 성경적이며 감동적입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성회는 깊이 있는 생명의 말씀과 성경적인 기사와 표적,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 줌으로 성경이 진실 자체임을 확증시켰던 참된 믿음을 소유할 수 있도록 미국 교계를 깨운 감동적인 집회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만민중앙성결교회는 1982년 7월 개척, 1991년 미국 크리스찬 월드지는 한국의 만민중앙교회를 세계 50대 교회로 선정. 전국에 40여개의 지교회가 세워져 있고, 세계 각국에 선교사가 파송되었으며 4,500여개 지교회가 설립되어 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로는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외에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천국' '지옥' 등 40여권의 설교집이 있다.

(김부삼 기자) / 기사작성시간 : 2006-08-07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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