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신간 / 이재록 목사 다국어 저서

'지옥' 말레이시아어, '십자가의 도' 리투아니아어, '나의 삶 나의 신앙 1' 알바니아어와 그리스어가 발간됐다. 또한 7월 중 '나의 삶 나의 신앙 2'가 에스토니아어와 불어로, '십자가의 도'가 세르비아어, 마케도니아어, 폴란드어, 터키어로, '영혼육(상)'과 칼럼모음 '등불'이 영어, '세례문답서'가 러시아어로 발간된다.

북동 인도 목회자들, 새롭게 사역 비전 다져

인도 북동부에 위치한 나갈랜드 주 디마푸르 지역에서 지난 6월 26일과 27일 목회자 및 일꾼 세미나가 있었다.

강사 김상휘 목사(델리만민교회)와 리마 임송 목사(아루나찰만민교회)는 '열 재앙'과 '지식적인 믿음과 영적인 믿음', '믿음의 분량' 등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 말씀을 전했는데, 참석자들은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며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로 결단했다.

나갈랜드 침례 교단 운영위원회 소속 라누 목사는 "이재록 목사님 저서를 읽고 뵙기를 사모하고 있었다. 세미나 말씀은 목사인 저는 물론 성도들에게 삶의 변화를 가져다 주는 감동적인 말씀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