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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특집]『이재록 목사 초청 우간다 교회 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 성료 2
출처
만민뉴스 제191호 PDF
날짜
2000년 8월 20일 일요일
조회수: 17443
불 같은 성령의 역사로 아프리카 및 중동, 유럽 지역 선교의 교두보를 마련한
『2000년 우간다 교회지도자세미나 및 대성회』


세계적인 뉴스 전문 채널 CNN 등 세계 및 현지 언론을 통해 이재록 목사와 성회 관련 소식 대대적 보도



지난 7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에 걸쳐 아프리카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우간다 교회협의회 주최 「2000년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가 성료되었다.

금번 성회는 강사 이재록 목사의 오직 성경에 근거한 생명력 넘치는 메시지 전파로 교회지도자 및 수많은 참석자들을 영적으로 각성케 하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으로 AIDS를 비롯한 각종 질병이 치료되었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눈먼 자가 눈을 뜨며 짧았던 다리가 길어지는 등 놀라운 표적이 나타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증시켰다.

또한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미국 뉴스 전문 채널 CNN에서 금번 성회를 취재하여 계속 보도하였다. 이뿐 아니라 영국의 TV방송 Channel 4와 우간다의 국영방송 U-TV, C-TV와 민간 TV방송 WBS, 그리고 POWER FM 등 라디오에서도 5일 동안 「2000년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대성회」 실황을 생중계하였으며 'The Moniter', 'The New Vision', '부께떼' 등의 일간지와 주간지 'Sunday Vision' 등에서도 일제히 금번 성회에 대한 소식을 전하였다.

따라서 금번 성회에 관련하여 CNN을 비롯한 여러 언론의 반응을 일부 소개한다.



인터넷신문, 일간지, 잡지 등을 통해 본성회를 취재, 보도한 보도자료 일부









CNN World Report (2000. 7. 17)
이재록 박사, 성경상의 사건들을 실제로 증명




CNN 월드 리포트 앵커 랠프 웬지 : 우간다 WBS에서 온 소식입니다.

리포터 유스프 칼량고 주니어 :

한국의 부흥강사이자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이재록 박사가 이 나라의 신앙을 회복하고자 하는 바램 가운데 우간다를 방문하여 기독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 표적과 기사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캄팔라에 있는 그의 지지자들에 의하면 이재록 박사는 원수 마귀 사단의 진을 깨뜨리고 승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순수한 목회자 중의 한 분이라고 합니다.

우간다 대성회 준비위원장 그리바스 무시시 목사 :

금번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 즉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분명 모두 하나님께로만 올 수 있는 기사와 표적입니다.

리포터 유스프 칼량고 주니어 :

나끼부보 운동장에서 이재록 박사는 성경상의 사건들을 실제로 증명하는 큰 영적인 권능을 행하여 그가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수많은 우간다 사람들에게 증명했습니다. 그의 우간다 선교는 우간다가 하나님 앞에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간다 캄팔라에서 CNN 월드 리포트 유스프 칼량고 주니어였습니다.

CNN에서 보도된 화상 일부





우간다 일간지 「더 모니터」 (2000. 7. 8)
수천 명의 목회자가 이재록 목사 초청 세미나에 참석하다


이재록 목사는 7월 5일 국제 회의실에서 우간다 교계 지도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인도하였다. 그는 윤리적이고 깨끗한 자아 성취와 살아있는 믿음을 가지라고 설교하였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 분을 여러분의 구세주로 인정하면 그 분은 여러분이 원하시는 무엇이든 주실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3절 말씀을 인용하여, 이재록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인간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권능에 믿음의 터를 굳건히 세워야 한다."고 설교하였다.

"우리는 물질적인 3차원의 세계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의 창조자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은 영적인 4차원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세계는 육적인 믿음이 아닌 영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열납하실 수 있는 거룩한 산 제사로서 자신들을 드리라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따르는 사람이 진실하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재록 목사는 세미나에 참석한 주의 종들에게 작년 5월 8일 그가 기도하여 30년 만에 안 들리던 귀가 들리게 된 한 여성도를 간증하였다.

"하나님께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정말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무엇이든 응답받으실 수 있습니다."라고 이재록 목사는 할렐루야로 찬양하는 중에 말했다.

그는 잉태하지 못한 여인들과 7월달 안에 아이를 갖기 원하는 분들에게 기도를 해 주었다. 3명의 여인들이 손을 들어 축복기도를 받았고 그는 그들이 곧 아이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록 목사는 주의 종들에게 그의 권능이 광대하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었다.

또한 "한국에서 몇몇 성도님들이 환자의 이름을 종이에 써서 제게로 가져오거나 그의 사진을 가져와 기도를 받으면 그들의 병을 치료받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우간다 일간지 「부께떼」 (2000. 7. 13)
"절름발이 소녀가 걷게 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절름발이가 된 22살의 '나케웨'를 보기 위해 루분자 키부리에 몰려 들고 있다.

한국에서 온 이재록 목사로부터 기도를 받고 2000년 7월 9일 주일날 걷게 된 것이다.

마신디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녀의 언니 잔느 느코조는 "나케웨가 어릴 때부터 땅에 발을 대고 똑바로 설 수 없었기 때문에 동생이 치료받았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습니다."라고 간증하였다. 나케웨가 학교에 다녔을 때는 장애 아이들이 다니는 멩고 학교에 다녔다.

나케웨는 자신이 치료받았다는 것을 축하해 주기 위해 온 크리센트 고등학교의 친구들과 함께 웃음을 띠고 행복하게 이야기하였다.



열띤 취재 경쟁 속에서 본성회 소식을 보도하는 각종 언론사 취재진

눈앞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아프리카와 전 세계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증한 축복의 대성회! 모든 영광 하나님께!

지난 7월 5일, 본성회의 강사였던 이재록 목사는 우간다 도착 기자회견에서 요한복음 4:48을 인용하며 "여러분 눈앞에서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소경이 눈을 뜨는 등의 놀라운 치료의 역사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증거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약속한 바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종의 말을 보장하여 세미나와 성회 중에 실로 놀라운 일을 행하심으로 온 세상에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나타내셨다.

성회 성료 후에도 수많은 간증사례들이 끊이지 않고 접수되고 있는데 지면관계상 그 중 일부만 소개한다 .



대성회시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환호하고 있다.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고 뛰어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무안 단물을 시음하는 목회자들

교회지도자 세미나 둘째 날인 7월 6일, 이재록 목사는 세미나가 끝난 후 단에서 2-3분 동안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는데, 수많은 주의 종들이 여러 해 동안 보지 못하던 눈을 보게 되거나, 교통사고로 수년 간 쓰지 못하던 다리가 치료되어 걷게 되는 등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베풀어져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대성회가 진행된 3일 동안 이재록 목사는 말씀 증거를 마친 후 단에서만 약 5분여 동안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을 뿐인데, 매 성회 시마다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며 악귀들린 자가 건전케 되는 등의 역사가 잇달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특히 마지막 날인 7월 9일에는 치료의 역사가 폭발적으로 나타나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였다.

짧았던 다리가 길어져 목발을 버리고 태어날 때부터 앉은뱅이였던 여 성도가 난생 처음으로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되었다. 또한 나면서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이 보게 되고 귀머거리였던 사람이 듣게 되었으며 벙어리였던 사람이 말을 하게 됨으로 참석자들의 감격의 환성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환호성, 이를 생중계하는 아나운서의 고조된 목소리와 함께 나끼부보 종합 운동장은 떠나갈 듯했다.

죽음의 병 AIDS가 치료되고 풍토병 등 각색 질병을 무수히 치료받아

이러한 표적 외에도 죽음의 병이라 불리는 AIDS를 치료받았다고 간증한 사람도 수다하다.

그 외에 말라리아, 열병, 풍토병, 결핵, 천식, 폐질환, 상기도 감염, 암, 혹, 위장장애, 피부질환, 심장질환, 이비인후과 질환, 두통, 경부 통증, 어깨 통증, 디스크, 만성 요통, 다리 통증, 전신 통증, 치통, 고혈압, 중풍, 소아마비, 척추질환, 다리 절음, 안과 질환, 귀신들림 등을 치료받았다.

한편 사도 바울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권능을 믿으므로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사도행전 19:12)는 말씀처럼 이재록 목사에게 입혀진 하늘의 권능을 믿게 되어 사진이나 손수건을 가지고 와서 기도해 주기를 요청하는 사람들로 줄을 이었고,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바뀐 무안 단물을 서로 구하려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인생의 문제들도 해결받았으며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 간증은 성회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 오고 있다.

아프리카는 물론 유럽과 중동, 전 세계로 하나님의 역사가 알려지고, 이재록 목사를 통한 권능의 역사가 세계선교의 포문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이다.



1,2. 벙어리였던 어린이가 말문이 트였다.
3. 앉은뱅이였던 성도가 걷고 있다.






4. 중풍을 치료받았다.
5, 6, 7, 8, 9, 10. 수많은 성도들이 지팡이와 목발 등을 버리고 걷고 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