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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천국과 지옥,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_실존하는 영의 세계, 사후의 세계를 믿어야
출처
만민뉴스 제635호 PDF
날짜
2014년 5월 25일 일요일
조회수: 14771
뉴스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경작을 통해 무수한 사람이 구원받아 영광의 성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토록 사랑을 주고받기 원하셨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천국과 지옥에 대해 밝히 알려 주셨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 자세히 설교함으로 무수한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며 잠자는 크리스천들을 깨우고 있다(사진 아래는 14개 언어로 발간된 『천국』(상)(하)와 18개 언어로 발간된 『지옥』 책자).



누구나 한번쯤은 '이 땅의 삶을 마치면 사람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과연 사후의 세계가 있을까?', '천국과 지옥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가져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해답을 찾기도 전에 죽음을 맞거나 사후 세계가 있음을 믿는다 해도 자세히 알지 못해 천국을 소유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대형 사고나 자연 재해로 수백 명, 수천 명이 사망한 소식을 접하게 되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천국은 이 땅의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아름답고 행복한 곳이다.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흠도 점도 없이 거룩한 분이므로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갈 수 있다. 또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자유의지 가운데 믿음을 심으면 천국을 거두게 하시되 얼마나 하나님 뜻대로 살았느냐에 따라 더 좋은 천국 처소로 인도하신다. 그래서 마태복음 11장 12절에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말씀하고 있다.

2002년, 세계적인 부흥강사 이재록 목사는 성령의 감동함으로 풀어 주신 천국과 지옥의 비밀을 책자로 발간했다. 이후 수정같이 맑고 아름다운 천국에 대한 『천국』(상)과 하나님의 영광이 드리운 새 예루살렘 성에 관한 『천국』(하), 참혹한 지옥에 떨어지지 않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사랑을 담은 『지옥』은 다국어로도 번역, 발간됐다.

2014년 현재까지 『천국』(상)(하)는 한글, 영어, 중국어 간체․번체, 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불어, 포르투갈어, 독어, 베트남어, 이태리어, 인니어, 폴란드어 총 14개 언어로 발간됐다. 『지옥』은 이 외에 말레이어, 우르두어, 태국어, 힌디어를 포함한 18개 언어로 번역, 발간돼 전 세계 무수한 영혼을 영적인 잠에서 깨우고 있다.

국내외 유명 서점과 인터넷서점 아마존닷컴 등을 통해 전 세계로 유통되는 『천국』, 『지옥』 책자를 접한 독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 절절히 느끼며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을 소망한다고 한결같이 고백한다.

한편, 우리 교회에서는 천국과 지옥의 실존에 대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 있었다. 사도 바울의 몸에서 영이 분리돼 낙원을 보고 온 것처럼(고후 12:2), 지난해 5월 25일 금요철야예배 2부 시 하나님께서는 성결한 주의 종과 일꾼 8명의 영을 한자리에서 분리시켜 지옥 및 음부, 천국의 각 처소를 보고 와서 간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성도들은 이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이재록 목사가 설교한 천국과 지옥의 실존에 대해 더욱 확신함으로 신속한 영적 성장과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다(관련 간증 4면).

이처럼 천국과 지옥에 대해 밝히 알려 주시며 참 믿음과 소망 가운데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축복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