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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파키스탄과 중동에도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
출처
만민뉴스 제662호 PDF
날짜
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조회수: 10163
뉴스전 세계 영혼 구원을 위해 불철주야 기도하는 우리 교회는 성탄절을 앞두고 지난 11월 20일부터 21박 22일 일정으로 파키스탄과 중동에 선교팀을 보냈다.

11월 22일에 열린 만민 지·협력교회 목회자 세미나에서 강사 길태식 목사(대전만민교회 담임, 사진)는 '심은 대로 거두리라'(갈 6:7)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악으로 심을 때 저주와 사망의 열매를, 선으로 심을 때 축복을 거둔 증거를 성경상의 예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어떻게 심어서 말씀을 풀이받고 크고 놀라운 권능을 행하게 됐는지를 설명할 때에 큰 호응이 있었고, 참석자들은 깊은 영적인 말씀을 지속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에 대해 깊이 감사했다.

11월 23일 주일에는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호르 영생교회(담임 이삭TV 사장 안와파잘 목사)에서 권능의 손수건 집회(아래 사진)가 있었다.

강사 길태식 목사는 '만세 전에 감추어진 비밀'(고전 2:6~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며 손수건 집회를 가졌다. 또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과 이삭TV를 통해 함께하는 파키스탄 전국의 시청자들을 위해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환자기도를 해 주었다.

이 밖에도 선교팀은 타타 지역과 카라치 지역에서 목회자 세미나와 손수건 집회를 가졌고, 남은 중동 지역, 스리랑카 목회자 세미나와 손수건 집회 일정을 마치고 오는 12월 11일에 입국한다.

한편, 우리 교회 선교팀은 '2000 이재록 목사 초청 파키스탄 연합대성회' 이후 파키스탄에 지속적으로 방문해 목회자 세미나와 손수건 집회를 통해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파키스탄과 중동 지역에 송출되는 이삭TV를 통해 이재록 목사의 설교와 권능의 역사를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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