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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어린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시나요?"
출처
만민뉴스 제674호 PDF
날짜
2015년 2월 22일 일요일
조회수: 11398
뉴스봄을 기다리며 만개할 채비를 하는 꽃봉오리처럼 장차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주역이 될 만민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를 마음껏 들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우리 교회 아동주일학교는 연초부터 아동주일학교 주일 대예배 시 화상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천국' 설교를 들으며 요약 정리하고 있다. 또한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은 '변화를 꿈꾸는 행복한 도전! 비전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태복음?요한복음 통독, 즐거운 요리, 창조과학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달란트를 개발하고 꿈과 비전을 키우는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편집한 다양한 공과 교재인 '선', '공부 잘하는 비결', '하늘 문이 열리는 파워기도', '십자가의 도', '성령의 열매를 맺어요' 등이 마련돼 재미있게 공과 공부를 하며 신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또한 만민의 어린이들은 GCN 방송(www.gcntv.org)의 어린이 프로그램 '알콩달콩 어여쁜 율동'을 통해 재밌고 신나는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콩쥐팥쥐', '개미와 베짱이' 등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영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옛날 옛적에' 프로그램이 있어 즐겁고 행복하게 진리의 말씀을 양식 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긋방긋', '천국'과 같은 만민찬양을 부르며 죄로 물든 세상에서도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심성을 키워가고 있다.

한편, 우리 교회 부설 만민선교원에서는 성경공부와 영어, 중국어를 비롯 피아노, 바이올린, 태권도 등 예능위원회와 연계한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우리도 간증 있어요~

뉴스 - 필리핀 세부만민교회 '마크 레니어 피노'

"어머니는 제가 한 살 때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안 계셔서 저와 누나는 외갓집에서 자랐어요. 큰 이모의 전도로 처음 교회에 출석했는데, 예배 말씀과 찬양에 왠지 모를 기쁨이 넘쳤고 행복했어요. 교회에 다니는 것이 좋으니 학교에 가는 것도 즐거워져 전교 5등 안에 들게 됐어요. 몸이 약한 저와 누나는 우기철이면 열감기를 자주 앓곤 했는데 교회 다닌 후 지금까지 한 번도 걸린 적 없이 건강합니다. 늘 환자기도를 해 주시는 당회장님께 감사해요."


뉴스 - 몽골만민교회 '벌어르진'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만민선교원과 아동주일학교에서 배운 하나님 말씀과 기도 때문에 몽골에 와서도 무용대회, 마라톤대회, 교내 백일장 등 여러 분야에서 상을 타고, 작년에는 몽골학생총협회에서 선정한 '2014년 우수상'도 받았어요. 앞으로 예능팀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어요."


뉴스 -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펠릭스 메토보'

"제가 나이로비만민교회에 다니기 시작할 때가 생후 11개월이었어요. 저는 생후 6개월 때부터 말라리아와 폐렴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늘 병원에 다니고 있었대요. 그런데 정명호 목사님이 당회장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주신 뒤 지금까지 약을 한 번도 먹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토요일이면 노방 전도를 하며 주님을 전하기도 하고요. 만민찬양을 부르는 것도 좋아해서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며 함께 부르면 다들 행복해해요."


뉴스 - 캐나다 캘거리만민교회 '안수빈'

"저는 감기나 배가 아플 때에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무안단물을 마시면 금방 나아요. 저희 엄마도 맹장염을 당회장님의 자동응답서비스 환자기도로 치료받았어요. 저는 통역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은 꿈이 있어서 공부도 기도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새학기 첫달에 학교에서 '이달의 학생'으로 선정돼서 아주 기뻤어요."


뉴스 - 일본 이다만민교회 '마츠시마 다이키'

"제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유산이 될 뻔했대요. 그런데 당회장님의 자동응답서비스 환자기도로 건강하게 태어났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심했을 때도 무안단물과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로 깨끗이 치료받았어요. 저는 당회장님의 저서 읽는 걸 참 좋아하고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이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