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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생명수 안에서 새롭게 창조되는 희열을 느낍니다!" - 전 세계 무수한 영혼을 깨우는 생명의 양식
출처
만민뉴스 제689호 PDF
날짜
2015년 6월 7일 일요일
조회수: 9993
뉴스당회장 이재록 목사(가운데 사진)는 생명력 넘치는 하나님 말씀을 선포함으로 무수한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이 생명의 말씀은 60개 언어의 다국어 신앙서적과 GCN 방송, MIS(만민국제신학교), 목회자 세미나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전해져 크리스천들과 목회자들을 비롯, 일반인들에게도 변화와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며 응답과 축복이 임해 참 행복과 기쁨을 가져다 주고 있다.


예수님께서 우물가에서 만난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씀하셨다.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4:13~14)

우리가 먹는 물은 마시는 그 순간 잠시 갈증을 해소해 주지만 영원히 갈증을 해소해 주지는 못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물 곧 하나님 말씀은 우리 속에서 영혼을 변화시켜 영생에 이르도록 해 준다. 아무리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양식 삼고 행해 나가는 사람의 마음에는 끊임없이 기쁨의 샘이 솟아난다.

우리 교회 1만여 지·협력교회 성도들 또한 이러한 기쁨을 누리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태국 치앙라이만민교회 티띠깐 분솜 집사(40)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혈기 많던 제가 혈기를 버리게 됐고, 세상을 사랑하던 남편이 가정에 충실한 남편으로 변화됐으며 지금은 교회에서 충성하고 있지요. 인터넷 게임에 중독됐던 아들까지 게임을 끊고 열심히 공부하니 염려 근심이 사라졌습니다."라고 말했다.

콜롬비아만민교회 죠아나 멘데스 성도(35)는 "이재록 목사님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이라는 설교를 듣고서야 제가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지어 지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회개의 영을 허락하시어 통회자복 할 수 있었고 지금은 천국 소망으로 하루하루 기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인도 첸나이만민교회 위제이 형제(18)는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받아 술, 담배를 끊고 혈기를 버리니 온 가족이 전도됐어요. 주님께서 비전을 주셔서 대학입시에도 합격했습니다."라고 했다.

김성애 자매(23)는 "직장으로부터 갑작스런 퇴직 통보를 받은 후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에 관한 설교를 듣게 됐어요. 십일조를 드린다고 했지만 총수입에서 드리는 온전한 십일조가 아니었음을 깨닫고 부족한 금액의 세 배를 드렸는데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라고 간증했다.

이처럼 생명의 말씀은 전 세계 만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뿐 아니라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 신앙을 올바로 세워주고 있다.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밝히 알려줌으로 순종해 나가는 이마다 신속한 믿음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더욱이 성경 말씀을 많이 알고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사역자들도 이재록 목사의 깊이 있는 영적인 설교를 통해 깨어나고 있다.

얼마 전 개최된 두바이 목회자 세미나 시 '십자가의 도' 말씀을 들은 존 마스라즈 목사는 "한 말씀 한 말씀이 참석한 저희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특히 성경 구절을 인용해 명쾌하게 설명돼 놀라웠습니다."라고 했다.

케냐 아놀드 키프로티치 목사는 "만민국제성경대학에서 배운 말씀들이 능력이 돼 교회가 부흥했습니다. 18명의 성도로 시작했는데, 현재 470명이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무수한 기도와 금식을 통해 성령의 감동으로 풀어낸 생명의 말씀이 무수한 영혼을 살리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십자가의 도'를 비롯 믿음의 분량, 천국, 지옥,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팔복, 사랑장, 창세기, 레위기, 욥기, 요한복음, 고린도전서, 요한계시록 강해 등 다양한 설교는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