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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 축복이 가득한 새해, '말씀' 안에서 참 행복을 찾자 - 변화와 생명을 체험케 하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
출처
만민뉴스 제721호 PDF
날짜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조회수: 9902
뉴스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을 통해 하나님 사랑을 깨닫고 자신의 삶이 변화되었다고 고백하는 성도들(왼쪽부터 서동민 집사, 콩고민주공화국 데지레 성도 부부, 문태규 목사, 인도 블레시 아동, 페로제도 한센 성도, 김태영 권사).


페로제도에 거주하는 메이프리드 웨이헤 한센 성도는 "저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를 통해 의와 진리, 참된 영적인 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가졌던 많은 궁금증이 속 시원히 풀렸고 영적인 통찰력도 갖게 되었지요. 영의 세계와 천국에 대해 깨닫게 된 후 제 마음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평안해졌습니다."라고 말한다.

선천성 농아인 그녀는 화상(네프시스 다중 화상 사이트)을 통해 우리 교회의 각종 예배와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으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의 기도로 귀가 열려 소리를 듣게 되었다(사진 5).

이재록 목사의 대표 설교집 『십자가의 도』는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로브호 카무한다 데지레 성도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된 책이다. 그는 "너무 놀라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왜 구세주가 되시는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도록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가졌던 만민교회에 대한 의구심이 씻은 듯이 사라졌고 이재록 목사님은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지요."라고 했다.

이를 계기로 아내와 함께 킨샤사만민교회 성도가 된 그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처음에는 재정적, 정신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말씀을 통해 믿음을 얻고 기도하니 육군 대령으로 승진하였고, 그의 아내도 매일 기도하며 구원의 기쁨과 천국의 소망으로 넘치는 가정이 되었다(사진 2).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영적인 사랑에 대해 자세히 풀이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을 스무 번 반복해 읽은 우리 교회 서동민 집사는 "그동안 문자적으로 알고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들이 이제는 사랑으로 느껴지고 제 입술이나 마음, 생각이 비진리 쪽으로 기울어지려 하다가도 자연스럽게 사랑장 말씀이 떠올라 멈추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영적인 믿음이 성장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라고 간증하였다(사진 1).

한편, 이재록 목사의 100번째 저서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은 성도들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신앙을 본받을 수 있도록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

지난 1월 4일(월)에 열린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밀양만민교회 문태규 담임목사는 "책을 읽은 뒤 똑같은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시는 마음이 무엇일까 궁구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들이 잔상으로 남아 제 삶을 비춰주는 거울이 되니 기도할 때나 사역할 때 그 말씀이 적용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사진 3).

은상을 수상한 구미만민교회 이석철 장로는 독후감을 통해 "우리가 일상으로 알던 것에 영적인 옷을 입힌 내용이 많은 깨달음으로 다가오는 지혜로운 글입니다. 많은 사람이 믿음과 순종, 경외와 감사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져 세상이 좀 더 평화와 배려가 가득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는 설교집과 방송설교집, 주제설교 모음, 장년 및 아동‧학생 공과교재, 성도간증집, 칼럼모음, 신앙에세이 등 다양한 종류로, 100권의 한국어 책자와 59개 언어 300여 권의 다국어 책자가 발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