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만민 전 지교회 총지도교사 이희선 목사(사진)를 강사로 일본의 이다, 동경, 동경타바타 3개 지교회에서 창립 기념예배 및 권능의 손수건 집회가 진행되었다.

강사 이희선 목사는 '믿음', '참마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 등의 말씀을 통해 믿음의 선진들의 신앙을 본받아 신뢰와 순종으로 나올 것과 이를 위해 불같이 기도해야 함을 전했다.

그 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손수건(행 19:11~12)으로 이희선 목사가 기도해 주자 자폐증, 중이염, 피부습진, 비염 등이 치료되고 각종 통증이 사라지며 시력이 회복되는 등 많은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편, 일꾼 만남을 통해 진정한 믿음과 신뢰의 행함으로 온 영의 흐름을 더욱더 힘차게 타고 갈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