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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제 신앙과 목회 사역이 달라졌습니다!" - 우리 교회를 방문한 필리핀 목회자들의 고백
출처
만민뉴스 제742호 PDF
날짜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조회수: 10270
뉴스만민의 사역을 배우고자 지난 5월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한 필리핀 목회자들은 각종 예배 및 기도회에 참석하고 교회 곳곳을 둘러보며 많은 은혜를 받았으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질병을 치료받기도 하였다(사진 1, 2, 7). 이들 중 대부분은 '2015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해 잠자리를 체험하고 무안단물에 침수해 질병이 치료되는 등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였다(사진 3, 4, 5, 6).


우리 교회는 세계 곳곳에서 목회자 및 성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지난 5월 21일에는 필리핀 목회자들이 6박 7일 일정으로 우리 교회를 방문하였다.

이들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와 신앙서적을 접하고 지속적으로 은혜를 받으며 자신의 신앙은 물론 사역에 놀라운 변화와 축복을 체험하였으며, 만민의 사역에 대해 배우기를 사모해 왔다.

이번 방문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성도와의 만남 시 함께하며 축복기도를 받았고, 각종 예배와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해 은혜의 현장을 목도하였다.

그 밖에도 해수어와 담수어가 공존하는 무안단물수족관과 170여 개국을 커버하는GCN방송(www.gcntv.org)을 방문하고, 만민기도원 집회에 참석하였으며 이복님 원장과 만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뉴스임마누엘 곤잘레스 목사 (49세, 라구나 시 마카리오스목회자협회 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메시지를 통해 기도가 달라졌고 믿음이 성장했으며 물질의 축복도 받았습니다. 제 스스로는 도저히 깨우칠 수 없는 깊은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 『천국』과 『믿음의 분량』, 『십자가의 도』 등은 제 목회에 큰 도움을 주고 있지요. 앞으로 만민과 하나 되어 중국 등 전 세계에 널리 이 목사님의 저서들과 성결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대표 설교 '십자가의 도'를 다른 목회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그는 "말씀을 준비하고 가르칠 때마다 성령의 강한 역사를 체험하고 있으며 반응도 매우 좋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젤마 페인 목사 (47세, 마라나따교회협회 부총회장)

"5월 22일 저녁예배 때였습니다. 설교 후 이재록 목사님의 전체를 위한 '환자기도'를 받았는데, 한 달 동안 계속됐던 목통증이 깨끗이 사라진 것입니다."라며 간증하였다.

또한 "이재록 목사님을 가까이 대하면서 주님의 마음을 많이 닮으셨고 하나님과 가까이 교통하고 계신 분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안단물수족관을 보면서 해수어와 담수어가 함께 사는 놀라운 사실에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지요."라며 첫 방문 소감을 밝혔다.


뉴스메델리노 트리니닷 목사(54세, 필리핀 국제 순복음교회 담임)

"저는 성결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많은 은혜를 받고 교회가 부흥하고 있지요."라며 '2015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하여 체험한 잊지 못할 감동을 떠올렸다.

"제 생애 처음으로 잠자리가 손가락과 이마에 앉는 체험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주셨듯이 성도들의 행복을 위해 하늘에서 수많은 잠자리를 내려 보내 주신 것을 목도하며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은 분명 하나님의 사람이심을 확신할 수 있었지요."라고 했다.


뉴스엘레리 가르비다 목사(48세, 예수 그리스도 국제 축복의 문 교회 담임)

"저는 작년에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한 후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변한 권능의 현장, 무안단물터를 방문해 일곱 번 침수한 뒤 12년 된 당뇨병을 치료받았습니다. 여덟 살짜리 조카는 제가 전해준 무안단물을 마시고 천식을 치료받았지요. 뿐만 아니라 뎅기열(열대성 전염병)로 입원 중이던 저희 교회 성도는 무안단물을 마신 뒤 열이 내려 퇴원하였습니다."라며 행복한 간증을 들려주었다.

이 외에도 성결의 복음을 통해 교회와 성도들이 축복받고 있다는 레이문도 칸델라리아 목사(4면 참조)를 비롯한 필리핀 목회자들은 만민의 사역을 통해 자신의 삶과 목회 사역이 새로워지고 교회가 부흥하고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로 만민을 이끄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