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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럽 영혼들을 깨운 하나님 권능의 역사! - 이희선 목사, 권능의 손수건 집회 인도해
출처
만민뉴스 제745호 PDF
날짜
2016년 7월 3일 일요일
조회수: 9396
뉴스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영혼이 질병을 치료받고 각종 문제를 해결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만민 전 지교회 총지도교사 이희선 목사(사진 1)의 유럽 4개국 선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스페인 사마리아교회(사진 2~8), 일드프랑스만민교회(사진 9), 벨기에 에노만민교회(사진 10), 스위스 가정교회(사진 11) 영혼들에게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케 하셨다.


사도행전 19장 11~12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병든 사람에게 얹을 때 병이 떠나고 악귀가 나갔다.

오늘날에도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을 통해 국내외에서 이러한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6월 9일~24일에는 만민 전 지교회 총지도교사인 이희선 목사를 강사로 스페인,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에서 손수건 집회가 진행되어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렸다.

첫 일정은 스페인 사마리아교회에서 6월 12일에 있었다. 이 집회는 우리 교회 홈페이지와 엔라쎄 방송을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들으며 은혜받고 있는 호세 카르시아 담임목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이희선 목사는 '영적인 믿음과 육적인 믿음'(히 11:1~3)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 후 권능의 손수건으로 환자를 위한 기도를 했다. 그 결과, 마리아 마르띠네즈 사모는 무릎관절염을 치료받았으며, 쁘레쎄 성도는 지팡이를 버리고 걷게 되었고, 호세 캄포스 성도는 추간판탈출증을, 라니아 성도는 천식을, 이사벨 성도는 골반관절염을 치료받았다. 이 밖에 신장병, 크론병 등 갖가지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6월 15일에는 프랑스 홀리갓TV(사장 우타야 쿠마르 목사) 생방송에 출연해 '권능팀'의 공연 후 이희선 목사가 '보배 중의 보배는 믿음'(히 1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저녁, 일드프랑스만민교회 손수건 집회에서는 이 목사의 설교 후 손수건 기도를 통해 90도로 굽은 채 살아온 소년의 몸이 펴지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 성도들에게 믿음을 심어 주었다(4면 참조).

6월 19일에는 벨기에 에노만민교회 창립 3주년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가 있었다. 집회 시 이희선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멜빈 성도와 옥떵스 성도는 실명된 왼쪽 눈이 회복되어 볼 수 있게 되었고, 이 외에도 난청, 천식, 허리디스크, 관절염, 우울증 등 다양한 질병을 치료받아 간증하였다.

6월 21일, 스위스 가정교회에서는 이희선 목사가 설교 후 손수건으로 기도를 해 줄 때 독일에서 온 성도가 시력이 회복되어 두꺼운 안경을 버렸으며, 전직 축구선수였던 크리스 성도가 심각한 허리 통증을 치료받았다.

죄악으로 관영해 하나님을 찾지 않는 이 마지막 때에 성령을 물 붓듯 부으시어 영적으로 침체된 유럽 영혼들에게 성령의 권능을 보이시며 은혜의 단비로 흠뻑 적셔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