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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이 시대 명품 크리스천, 누구나 될 수 있다! -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비법
출처
만민뉴스 제763호 PDF
날짜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조회수: 9830
뉴스명품 신앙을 가지면 주변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해 복음화시키며 범사에 축복받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다. 상단 사진은 이 시대 명품 신앙인이 되어 전 세계 만민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전파하고자'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해 간절히 기도하는 성도들, 하단 사진은 주옥같은 생명의 양식이 담긴 이재록 목사의 저서들과 한해 동안 암송한 365구절을 범위로 매년 개최되는 말씀퀴즈대회.


죄악으로 관영한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크리스천이라 할지라도 성결한 마음을 이뤄 믿음의 선진들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명품 신앙을 소유할 수 있다.

디모데전서 4장 5절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말씀한 대로 이 시대의 명품 크리스천이 되는 첫 번째 비결은 바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읽고 그대로 순종하기'이다.

많은 크리스천이 한해가 시작되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 통독을 다짐한다. 우리 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도 최소한 매일 성경 한 장 이상을 읽고 성구 한 절 암송을 당부해 왔다.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 안에 깊이 심겨 있어야 성령의 음성을 밝히 듣고 응답과 축복의 길로 인도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성경에 무엇을 '하라', '하지 말라', '버리라', '지키라' 말씀하셨는데도 순종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노트에 기록하여 그것을 붙들고 매일 조목조목 기도하는 것 또한 신속히 성결을 이루는 비결이다. 성경 읽기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응답과 치료의 은혜를 체험한 성도들의 간증은 무수히 많다.

케냐의 에스더 완지루 집사는 성경을 읽다가 자신의 악한 모습이 깨달아져 통회자복한 후 눈과 척추의 통증을 치료받았고, 인도 수레쉬 넥타 형제는 성경 통독을 마친 뒤 신장 결석을 치료받았다.

주님을 닮은 명품 크리스천이 되는 두 번째 비결은 '불같은 기도'이다. 성령의 감동함으로 기록된 성경 말씀을 읽으며 불같은 기도를 병행할 때 하나님 뜻을 바로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아갈 힘이 생긴다.

만민의 성도들은 '영혼의 호흡'인 기도의 단맛을 느끼며 매일 밤 9시에 열리는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해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는 물론 하나님 나라와 의를 이루기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진행되는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는 170여 개국에 방송되는 GCN방송(www.gcntv.org)을 통해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태국 부쳐 카라 성도는 "그동안 가정복음화를 위해 기도해오던 중 당회장님께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기도받은 후 오빠는 심장병과 자폐증을 치료받고, 어머니는 악한 영의 세력에서 해방되었어요. 너무 감사해서 이번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여 변화되기 위해 행복하게 기도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진정 주님 마음을 닮은 명품 크리스천이 되기 원한다면 신앙의 기초적인 말씀을 영적으로 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교회에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성령의 감동함으로 풀이 받아 증거한 주옥같은 설교 말씀이 무수히 많아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돕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섭리를 명쾌히 설명한 '십자가의 도'를 비롯해 '믿음의 분량', '사랑장',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팔복', '일곱 영','선' 등의 말씀을 양식 삼아나가면 속사람이 새로워지고 영혼이 잘되는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이 말씀들은 교회 서점에서 테이프나 CD로 구입할 수 있으며, 교회 홈페이지(www.manmin.org)나 GCN방송(www.gcntv.org)을 통해서도 요약된 설교 텍스트와 함께 청취가 가능하다. 더욱이 총 61개 언어로 발간된 다양한 책자가 있어 해외 성도들도 누구나 체계적으로 말씀 무장을 할 수 있다.

오늘도 불꽃같은 눈동자로 자녀들을사랑스럽게 바라보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염원대로 주님의 마음을 닮은 성결한 자녀로 신속히 나와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참된 행복, 샘물처럼 솟아나는 기쁨과 평안을 마음껏 누리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