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응답서비스

만민의 소식

제목
"성령의 불세례가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 날마다 불같은 기도로 국내외 성도들의 간증 잇따라
출처
만민뉴스 제782호 PDF
날짜
2017년 4월 2일 일요일
조회수: 9318
뉴스뉴스"기도하던 중 뜨거운 성령의 불이 임해 제 마음 곳곳을 태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통회자복과 함께 죄라는 것이 너무 싫어지는 은혜가 임하면서 요즘 제 마음에는 날마다 강 같은 평화가 넘쳐 흐릅니다." - 광주만민교회 김유은 집사(사진 1)

뉴스"제 몸 전체가 커다란 불 속에 휩싸여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제 안에 성령님이 저의 죄를 위해 대신 회개해 주시고 죄성을 태워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 춘천만민교회 이의진 자매(사진 2)

사도행전 2장을 보면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초대교회 성도들이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과 같은 소리와 함께 불같은 성령을 받아 충만해졌으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역사는 성령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월 20일에 시작되어 4월 2일에 마치는 우리 교회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통해 더욱 뜨겁게 나타났다.

뉴스"이복님 원장님이 제 기도를 도와주실 때 성령의 불이 임해 마음이 날아갈 듯 가벼워졌습니다.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기도가 술술 나왔고 2년 전부터 아팠던 허리도 치료받았습니다." - 2대대 12교구 조휘군 집사(사진 3)

뉴스"특별 다니엘철야에 참석하여 성령의 불세례를 받았어요. 아버지 하나님의 딸이라는 사실이 너무 행복했어요. 예전에는 TV, 유튜브, 가요 이런 것이 없으면 못 살 것 같았는데 이제는 생각도 안 나고요, 척추측만증으로 수업 시간에 앉아있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그것도 치료받아 너무 행복해요." - 고1선교회 임고은 자매(사진 4)

성령의 '불세례'란 성령받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현상으로, 이러한 불세례를 받으면 마음 안의 죄성이 태워지고 균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이 치유되며, 가정과 사업터, 일터에서도 원수 마귀 사단이 물러가니 신앙생활에 큰 유익이 된다. 이는 죄의 담을 헐고 하나님께 간절히 구할 때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성령의 불세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역사되기 때문에 본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GCN방송(www.gcntv.org)과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에 참석한 국내외 지교회 성도들도 동일한 역사를 체험하였다.

뉴스"기도하던 중 성령의 불세례를 받았는데, 제 등 뒤에서는 찬 바람이 불어 왔지만 막상 등에서는 불이 타오르듯 뜨거웠습니다. 그 뒤 저의 생각은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 말레이시아 리메이리 성도(사진 5)

뉴스성령의 불세례를 받으면 영혼이 잘되는 것은 물론 삶 속에 응답과 축복도 넘치게 된다. "대학원에서 컴퓨터학을 공부해 졸업했지만 1년간 취업이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특별 다니엘철야에 참석하여 기도하던 중 원하던 분야의 IT 회사에 취직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 인도 첸나이만민교회 아누몰 자매(사진 6)

뉴스"신기하게 여기저기서 일감이 들어와 축복이 넘칩니다. 또 육신의 생각이 많아 사람들에 대해 오해를 잘했는데 불세례를 받고는 그런 마음이 들지 않아 화목하게 지냅니다." - 태국 치앙라이만민교회 파이완 집사(사진 7)

뉴스"정부 기관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정식 공무원으로 채용되어 급여가 인상되었습니다." -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사무엘 아마타 성도(사진 8)

이 밖에도 수많은 성도가 성령의 불세례를 통해 회개와 통회자복의 은혜를 체험한 것은 물론,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비진리의 마음을 깨닫고 구습들을 벗어버리는 등 변화의 열매가 넘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마음 깊이 느낌으로 신앙생활의 감사와 행복이 더해지는 놀라운 축복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 임한 성령의 불세례는 삶 속에 변화와 축복의 열매로 이어지며, 앞으로 무수한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마지막 때의 섭리를 더욱 풍성히 이루게 될 것이다. 놀라운 축복으로 함께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