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해외 지교회도 동일하게 25~26도, 일본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지킴받아
출처
만민뉴스 제805호
PDF
날짜
2017년 9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6701
![뉴스](http://news.manmin.org/2012/kr/Images/20170910_04_1.jpg)
GCN 생방송으로 함께한 몽골만민교회는 수련회 동안 25~26도였고, 인도 마두라이만민교회는 첫날 교육 전 소나기가 내려 32도였던 기온이 26도로, 셋째 날 캠프파이어를 시작할 때는 시원한 바람이 불더니 26도로 만들어졌다.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위 사진)는 녹화한 GCN방송 수련회 프로그램을 시청하였는데, 평소 30~33도였던 낮 기온이 캠프파이어 시 25도가 되는 등 곳곳에서 기온 조절의 역사를 체험했다.
![뉴스](http://news.manmin.org/2012/kr/Images/20170910_04_2.jpg)
8월 6일 주일 대예배 시, 이재록 목사는 태풍의 영향에 지장받지 않고 입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었고, 이후 세력이 약해지면서 진행이 멈춰 형통하게 입국할 수 있었다. 이렇듯 도우시는 성령의 권능을 체험하며 47명의 주의 종과 성도들은 충만하게 보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