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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허리케인을 잠재운 권능의 역사 - 미국 워싱턴 포스트 지 등 각종 언론에 게재돼
출처
만민뉴스 제811호 PDF
날짜
2017년 10월 29일 일요일
조회수: 8760
뉴스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7년간의 병고 끝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모든 질병을 단번에 치료받은 뒤, 주의 종으로 부름받았다. 이후 무수한 금식과 기도를 통해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를 베풀며 만민중앙교회를 세워 초대형 교회로 성장시켰으며 미국, 러시아,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케냐, 독일 등에서 수십 만, 수백 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연합대성회를 인도하는 세계적인 부흥강사가 되었다.

에이즈 등 각종 불치병, 난치병이 치료되고 시력이 회복되는 것은 물론,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고 뛰며 귀머거리가 듣고 잉태하지 못하던 여인이 잉태하는가 하면, 가뭄 중 단비가 내리고 폭우가 멈추는 등 그의 기도를 통해 나타난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알려지면서 전 세계 재앙의 현장에서 기도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초에는 미국을 공포로 떨게 했던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의 피해를 막기 위해 미국에 있는 목회자들이 이재록 목사에게 권능의 기도를 요청해 왔다. 그 결과 허리케인 '어마'는 진로가 바뀌고 약화, 소멸되어 미국은 큰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2016년 10월 초에는 미국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이 목사가 기도해 허리케인 '매튜'가 하루 만에 세력이 약화되고, 2015년 '호아킨', 2011년 '아이린', 2008년 '구스타브' 등 허리케인의 피해도 막을 수 있었다.

이 허리케인 '어마'에 관한 하나님의 역사가 워싱턴 포스트 10월 6일자에 '허리케인 어마, 대한민국의 목회자 이재록 박사의 기도로 소멸되었다'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세계적인 유력 신문,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 지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발행하는 최고 유력지 중 하나로 '뉴욕 타임즈', '월 스트리트 저널'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3대 일간지로 꼽힌다.

이에 따르면 9월 초 대서양에서 발생한 역대 최강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큰 피해가 예상되었으나 '권능의 목회자'로 알려진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박사에게 기도를 요청하여 기도받은 직후 세력이 약해지면서 소멸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 플로리다의 영적외교단체 설립자 미하일 모글리스 박사의 증언과 함께 "지난 2014년 콩고민주공화국에 에볼라가 창궐했을 때, 이재록 박사님에게 기도를 요청해 감염자 및 사망자 발생이 중단된 적이 있다."는 콩고민주공화국 기독당 대표 세바스찬 임페토 팡고 의원의 멘트도 덧붙여 실렸다.

한편, 이와 관련된 기사가 미국의 기독통신사인 ANS(어시스트뉴스서비스, www.assistnews.net), 캐나다 소재 유력 기독언론사인 크리스천텔레그래프(www.christiantelegraph.com), KNS뉴스통신(www.kns.tv)과 크리스챤신문 등 국내외 언론에도 보도되었다.